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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테니스대회] NH농협은행, 통산 20번 우승 달성!
김도원 altnt1@daum.net
2013-07-21  

[대통령기테니스대회] NH농협은행, 통산 20번 우승 달성!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07-21 18:24

 

대통령기에서 통산 20번째 우승기를 들어 올린 NH농협은행

21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일반부에서 남자부는 국군체육부대 A팀, 여자부에서는 NH농협은행이 대통령기를 휘날렸다.

11시부터 시작된 여자부 결승전에서 NH농협은행이 양천구청을 종합전적 2-0으로 이기고 대통령기에서 통산 20번째 우승기를 들어 올리는 금자탑을 쌓았다.

NH농협은행의 함미래는 양천구청 이지희와 결승 첫 경기에서 1세트를 무섭게 몰아붙여 6-2로 챙기고 2세트에 들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메디컬 타임을 부르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2-6으로 무너졌다.

3세트에서 재정비한 함미래는 마지막 남은 힘까지 쏟아 부으며 이지희에게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6-0으로 이겨 귀중한 1승을 NH농협은행에 선물했다.

이어 벌어진 양 팀 에이스 간의 경기에서 NH농협은행 이예라는 양천구청의 이초원의 슬라이스공격에 흔들리며 1세트에서 4-5까지 끌려가는 경기를 하다 이초원이 체력적 부담을 느끼며 공격이 느슨해진 틈을 타 노련미를 발휘하여 5-5 동점을 만든 뒤 두게임을 더 따내면서 7-5로 뒤집으며 첫 세트를 챙겼다.

2세트 첫 게임 40-40에서 3번의 듀스 끝에 이예라가 자신의 게임을 챙기고, 이후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한 이초원에게 6-0으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통산 20승고지에 올라섰다.

대통령기에 유독 강한 NH농협은행은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해서 14연패 우승 기록을 달성하고 2011년도에 강원도청 에게 정상의 자리를 한번 넘겨준 뒤 2012년에 다시 정상을 되찾아 1997년 이전 4회 우승기록을 포함해 모두 19번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었다.

NH농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총 39회가 열린 대통령기대회에서 총 20회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테니스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대기록을 작성한 NH농협은행 박용국감독은“대단한 기록을 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탄탄한팀웍과 단결, 그리고 선수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대통령기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

 

한편 남자부 경기에서는 국군체육부대 A팀이 대통령기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대통령기의 주인이 되었다.

김성관, 김현준으로 구성된 국군체육부대 A팀은 최재원, 유다니엘의 국군체육부대 B팀을 결승에서 만나 종합전적 2:0으로 이겨 1999년 한차례 우승 후 작년에 이어 또다시 대통령기 정상에 오르며 호화군단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기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 김춘호 감독은 "2연패를 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통령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선수들이 한번 해보자는 의지가 워낙 강해시합 전 어느 정도 예견 했었다. 그리고 현재 선수구성상 신구조합이 환상적이라 앞으로 남은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동안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던 대통령기는 대회를 경북 구미로 장소를 옮겨 구미시청과 구미 테니스협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미=김도원KTA기자 altnt@korea.com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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