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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기] 마포고·중앙여고·전곡중·안양서여중 정상 등극…마지막 낫소기 품에 안아
2013-07-28  

[낫소기] 마포고·중앙여고·전곡중·안양서여중 정상 등극…마지막 낫소기 품에 안아 

 

마포고·중앙여고·전곡중·안양서여중이 마지막 낫소기의 주인이 됐다. 

7월 28일 '국토의 중앙'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벌어진 '제49회 낫고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마포고 A가 마포고 B를 종합전적 3-2로 따돌리고 낫소기 2연패에 성공하며 올 시즌 전관왕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1번 단식에서 마포고 B의 전재원이 김승동(마포고 A)을 2-1(4-6 7-6 6-1)로, 2번 단식에서는 마포고 A의 권순우가 임도훈을(마포고 B) 2-0(7-5 6-2)으로, 3번 단식에서는 마포고 B의 김중훈이 장원영(마포고 A)을 2-0(6-0 6-0)으로, 4번 단식에서는 마포고 A의 김영석이 고현식(마포고 B)을 2-0(6-4 6-4)으로 꺾어 종합전적 2-2로 맞섰고 마지막 복식에서 마포고 A의 김영석-권순우 조가 김중훈-임도훈(마포고 B) 조를 2-0(6-3 6-3)으로 제압해 낫소기를 들어 올렸다. 

마포고 A는 안동고 A와 용인고 A를 각각 3-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고, 마포고 B는 삼일공고와 양명고 A 및 양구고 A를 각각 3-2로 꺾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한 마포고의 최근철 코치는 "2진 선수들의 실전 경혐과 기량향상을 위해 A, B팀의 전력을 혼합해 출전했는데 두 팀이 위기를 돌파하고 결승까지 진출해 매우 기쁘고 좋은 팀워크로 열심히 뛴 선수들이 고맙다.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여자고등부 결승에서는 중앙여고 A가 중앙여고 B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낫소기 4연패를 달성했다. 

중앙여고 A는 1번 단식에서 권미정이 박윤정(중앙여고 B)과 1-1(2-6 7-5)로 맞선 상태에서 박윤정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했고, 2번 단식에서 임은지가 이지은(중앙여고 B)을 2-0(6-4 7-6(6))으로, 3번 단식에서 전남연이 박예림(중앙여고 B)을 2-0(6-2 6-1)으로 제압해 종합전적 3-0의 완승을 하고 낫소기의 주인이 됐다. 

대통령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던 중앙여고 B는 안동여고, 조치원여고, 원주여고를 차례로 무너뜨리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중앙여고 양주식 감독은 "대통령기에 이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개인적으로는 기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여자테니스가 많이 침체한 것 같아 안타깝다. 모두가 분발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자중등부 결승에서는 전곡중 A가 신갈중 A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지난해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낫소기를 들어 올렸다. 

1번 단식에서 신갈중 이영석이 정성은(전곡중 A)을 2-0(7-6<4> 6-1)으로 제압했고, 2번 단식에서는 전곡중 이정헌이 이진석(신갈중)을 2-0(6-3 6-1)으로 꺾어 종합전적 1-1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3번 단식에서 임민섭(신갈중)이 이원복(전곡중)을 2-0(6-0 6-2)으로 제압해 신갈중이 앞서나갔지만, 4번 단식에서 김동규(전곡중)가 이태윤(신갈중)을 2-0(6-4 7-6<6>)으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복식에서 중고종별 챔피언 조인 이정헌-장준(전곡중) 조가 임민섭-이영석(신갈중) 조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0(7-5 7-5)으로 승리해 낫소기의 주인이 됐다. 

우승을 차지한 전곡중 황봉연 감독은 "지난해 낫소기 결승에서 신갈중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웠는데 선수들이 똘똘 뭉쳐 우승을 일궈내 기쁘다. 이어지는 소강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여자중등부 결승에서는 안양서여중 A가 대통령기 우승팀인 중앙여중 A를 종합전적 3-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1번 단식에서 안양서여중 허주은이 서유승(중앙여중)을 2-0(6-0 7-6<3>)으로 제압했지만, 중앙여중은 2번 단식에서 곽채림이 이은혜(안양서여중)를 2-1(6-2 5-7 6-1)로 꺾어 종합전적 1-1을 만들었다. 

승부의 고비로 보인 3번 단식에서 공효진(안양서여중)이 김수민(중앙여중)을 2-0(6-2 6-4)으로 꺾어 승기를 잡았고, 4번 단식에서 학생선수권 우승자인 박수빈(안양서여중)이 박미정(중앙여중)과 치열한 접전 끝에 2-1(6-3 <10>6-7 6-2)로 승리해 안양서여중의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차지한 안양서여중의 김이숙 코치는 "뛰어나진 않지만, 경험도 부족한 선수들이 경기가 거듭될수록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우승까지 일궈내 대견스럽고 기쁘다. 공효진이 고비에서 승리해 우승의 원동력이 됐고 자신감이 붙은 만큼 소강배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대항 단체전인 낫소기를 마친 중고등학교 선수들은 양구에서 30일부터 벌어지는 전통의 소강배에서 열전을 이어가게 된다.

 

양구=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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