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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배] 전곡중, 41년 만에 처음으로 소강배 품에 안아
2013-08-05  

[소강배] 전곡중, 41년 만에 처음으로 소강배 품에 안아

 

전곡중학교가 41년 만에 소강배 남자중등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는 감격을 맛봤다. 

8월 5일 '국토의 중앙'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1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 남자중등부 결승전에서 지난주 낫소기를 들어 올린 전곡중이 대통령기 우승팀인 안동중을 종합전적 3-1로 제압하고 41년 만에 처음으로 소강배의 주인이 됐다. 

두 개의 단식의 동시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전곡중은 1번 단식에서 에이스인 이정헌이 김재환(안동중)을 2-0(6-1 6-0)으로 가볍게 제압했고, 안동중은 2번 단식에서 학생선수권 준우승자인 김병훈이 장준(전곡중)을 2-0(6-1 6-2)으로 일축해 종합전적 1-1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곡중은 4번 단식에서 정성은이 김주환(안동중)을 2-0(6-1 6-1)으로 꺾어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3번 단식에 출전한 이원복이 서민교(안동중)를 맞아 다소 밀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2-0(6-3 7-6<7>)으로 승리해 전곡중의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차지한 황봉연 감독(전곡중)은 "올해 마지막 단체전인데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기쁘다. 지난 대통령기 준결승에서 안동중에 패했는데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열심히 뛰어줘 대견하고, 특히 이원복이 승부의 고비에서 부상 투혼을 펼치며 승리를 낚아 우승에 큰 힘이 됐다. 올해 전곡에 개장한 하드코트에서 연습한 것이 낫소기와 소강배를 우승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아깝게 준우승에 그친 백인준 감독(안동중)은 "5년 만에 도전한 소강배 우승에 실패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줘 후회는 없다. 최강팀답게 멋진 플레이를 펼친 전곡중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엔 09시부터 마포고와 삼일공고의 남자고등부 결승전이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벌어지며, 테니스 인터넷 전문 방송인 isportsTv 중계로 네이버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양구=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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