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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배] 마포고, 2년 연속 정상에…시즌 4관왕 달성
유종찬
2013-08-06  

[소강배] 마포고, 2년 연속 정상에…시즌 4관왕 달성 

마포고등학교가 소강배 남자고등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와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8월 6일 '국토의 정중앙'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1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올 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무적함대 마포고가 정현이 빠진 삼일공고를 종합전적 3-0으로 제압하고 소강배의 주인이 됐다.

두 개의 단식의 동시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마포고는 1번 단식에서 김영석이 문정주(삼일공고)를 2-0(7-5 6-1)으로 제압해 1승을 올렸고, 1학년 동갑내기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끈 2번 단식에서 헤드컵 챔피언인 권순우(마포고)가 학생선수권 우승자인 윤일상(삼일공고)을 맞아 2-1(6-3 4-6 6-2)로 승리를 낚아 마포고가 승기를 잡았다.

마포고는 4번 단식에 출전한 김중훈이 정현일(삼일공고)을 2-0(6-2 6-2)으로 꺾어 우승을 확정했고, 3번 단식에서는 김덕영(마포고)이 김휘(삼일공고)와 치열한 접전 끝에 2-1(4-6 6-4 6-4)로 승리하며 완승을 자축했다.

마포고는 지난해 회장기와 대통령기에서 연이어 초반 탈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열을 정비해 낫소기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소강배와 장관기를 제패하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고 올 시즌 회장기, 대통령기, 낫소기, 소강배를 석권하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마포고의 주현상 감독은 "계속되는 시합으로 선수들이 지쳐있는 중에도 투혼을 발휘해 우승을 일궈내 기쁘다. 졸업반 선수들이 솔선수범해 팀을 잘 이끌고 있어 연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고맙고 남은 장관기와 전국체전을 우승해 전관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삼일공고의 정석진 감독은 "대통령기와 낫소기에서 부진했는데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이번 대회에서 열심히 뛰어줘 대견스럽고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마포고에 축하를 보낸다. 전력을 정비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의 소강배를 마친 중·고 선수들은 올 시즌 마지막 단체전인 문체부장관기를 놓고 8월 14일부터 양구에서 열전을 이어가게 된다.

 

양구=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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