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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영, 창삿 방콕오픈챌린저 결승 진출 쾌거
2013-08-31  

정석영, 창삿 방콕오픈챌린저 결승 진출 쾌거

국내 톱랭커인 정석영(건국대-한솔 후원)이 ATP 챌린저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8월 31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창삿 방콕오픈(총상금 5만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정석영(건국대-330위)이 2번 시드 매튜 애브덴(호주-127위)을 2-1(7-6<7> 3-6 5-4 Ret)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석영은 1세트에서 강력한 서비스와 탄탄한 디펜스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친 에브덴에 2-5까지 밀렸지만,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교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착실히 득점을 쌓아 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7-6으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는 에브덴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6-3으로 가져가 세트올이 되었고, 3세트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경기는 정석영이 5-4에서 40-0로 앞선 상황에서 에브덴이 허벅지 부상으로 기권해 정석영의 승리가 확정됐다. 

정석영은 지난해 4월 호주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2회전 경기에서 에브덴에 당했던 0-3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며 지난해 9월 링보챌린저 결승 진출 후 두 번째 챌린저대회 결승에 올라 첫 챌린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정석영은 "힘든 경기였지만 승리를 거둬 기쁘다.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이번 대회도 중요하지만, 더 크게 보고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48점의 ATP 랭킹포인트를 확보한 정석영은 다음 주 발표될 랭킹에서 최소 260위대 진입을 확정하며 자신의 최고랭킹을 경신하게 됐고, 우승을 차지하면 220위대에 올라 100위대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정석영의 결승전 상대는 3번 시드인 지니왕(대만-139위)을 2-0(7-6<4> 5-2 Ret)으로 제압한 1번 블아즈 카브치치(슬로베니아-127위)이며, 두 선수는 아직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지난해 12월 아시아선수권 남자단식 우승으로 9월 태국에서 열리는 'ATP투어 태국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은 정석영은 강한 상승세와 함께 투어급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편 정석영은 남지성(삼성증권-439위)과 함께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는 챈티-황량치(대만) 조에 0-2(3-6 2-6)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석영과 남지성은 동래고 동기 동창으로 이번 대회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강호들을 연파하고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석영(건국대-한솔 후원-330위)과 블아즈 카브치치(슬로베니아-127위)의 대망의 결승전은 9월 1일 10시(현지시각)부터 열린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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