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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컵] 박진실·노호연·박소현·권지민 각 부 단식 정상에
2013-09-02  

[무궁화컵] 박진실·노호연·박소현·권지민 각 부 단식 정상에

여자테니스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무궁화컵 전국여자테니스대회'가 9월 1일 엘리트 초등부 단식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올해 33회를 맞은 전통 깊은 무궁화컵은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 배준영)이 주최해 초등부터 고등까지의 엘리트부와 함께 동호인 어머니부를 아우르는 여자테니스의 한마당 잔치로 30년간 서울에서 열리다가 3년째 국내 최고의 테니스 인프라를 자랑하는 춘천 송암 국제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박진실(경산여고)이 팀 동료인 천수연(경산여고)을 2-0(6-2 6-4)으로 제압하고 전국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박진실은 준결승에서 김지연(중앙여고)을 2-0(6-2 7-5)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천수연은 준결승에서 윤지윤(경산여고)을 2-0(6-4 6-1)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진실은 "중학교 때 운동을 쉬기도 하고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와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열심히 해서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64드로로 열린 중등부 단식 결승에서는 노호연(원주여중)이 한솥밥을 먹고 있는 우가현(원주여중)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2-1(6-1 1-6 6-4)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노호연은 준결승에서 김향임(원주여중)을 2-0(6-1 6-2)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고, 우가현은 이다미(원주여중)를 2-0(6-4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우승한 노호연은 "중학교 마지막 시합인데 끝까지 집중해서 우승까지 하게 돼 매우 좋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 12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박소현(홍연초)이 초등랭킹 2위인 1번 시드 정주연(홍연초)을 맞아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4-6 6-1 10-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준결승에서 오유경(여흥초)을 2-0(6-2 6-4)으로 제압했고, 정주연은 김서영(본촌초)을 2-1(<5>6-7 6-2 11-9)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초등 10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인 권지민(홍연초)이 2번 시드인 정보영(안동용상초)을 2-0(7-5 6-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권지민은 한형주(탄벌초)를 2-0(6-2 6-2)으로 제압했고, 정보영은 서지현(본촌초)을 2-0(6-2 6-1)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고등부 복식 결승에서는 윤지윤-김소현(경산여고) 조가 김지연-최유현(중앙여고) 조를 2-0(6-4 6-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 복식에서는 김향임-노호연(원주여중) 조가 전세인-최유빈(포산중) 조를 2-1(0-6 6-3 10-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여자연맹에서 지급하는 시상금과 별도로 12세부 단식 우승자에게 주니어 육성위원회 장학금, 10세부 단식 우승자에게 프로아마클럽 장학금, 중·고등부 단식 우승자에게 마당회 장학금을 지급해 의미를 더했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양정순 이사(여자연맹)는 "춘천에서 개최한 지 3년째가 되면서 참가인원 및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동호인들도 초기에는 지방개최에 따른 이동 불편 등을 이유로 참가를 꺼렸지만, 경기장 이동 없이 모든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쾌적한 송암코트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점차 참가인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한 어머니부 선수들에 대한 중식 제공이 반응이 좋아 다른 편이 사항도 계속 검토 중이며, 내년에는 초등선수의 참가를 확대하고 준비를 더 많이 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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