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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파선수들 소식]'무한도전' 오찬영
2017-04-04  

오찬영, 노상우, 장수정, 한나래, 김나리, 정수남 등 6명이 해외대회 본선 첫 경기 축포를 쏘았다.

이가운데 오찬영은 3일 일본 치현 카시와 요시다기념 테니스교육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카시와 국제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남자 1만5천달러)  일본 남자 5차 퓨처스 1회전에서 일본의 이마무라 마사미치(게이오 대학)를 7-6<3>, 4-6, 6-3으로 2시간 18분만에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카시와 남자단식 본선 1회전】
○오찬영(988위) 7-6<3>, 4-6, 6-3 ●이마무라 마사미치(게이오 대학) [Q]

오찬영은 올해 15승 5패의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38승22패의 기록에서 경기수가 많아질 것 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의 승률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출신인 오찬영은 초등학교때부터 월간지 <테니스코리아>가 나오면 다음호가 나올때 까지 늘 손에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읽어온 선수다. 오찬영은 주니어육성팀에도 선발됐고 그랜드슬램주니어무대도 밟았다. 동래고를 거쳐 한아카데미에서 한민규 원장의 지도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오찬영은 올해 일본퓨처스에서 부상없이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동년배 홍성찬이 퓨처스에서 수차례 우승한 것에 비해 아직 퓨처스 예선을 거쳐 8강까지 두번 진출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무난한 스타일의 오찬영이 퓨처스 4강, 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서너차례한 뒤 챌린저 무대로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오찬영 2017년 경기 기록.15승 5패 전적을 갖고 있다

3일 김나리(수원시청, 382위)와 정수남(강원도청, 421위)이 일본 치바현 카시와 요시다 기념 테니스교육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카시와 국제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남자 1만5천달러/여자 2만5천달러) 예선결승에서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김나리는 일본의 아이코 요시토미(818위)를 단 1시간 만에 6-0, 6-3으로 격파했으며, 정수남도 6-0, 7-6<2>으로 다카하타 고토미(900위)를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 정수남(강원도청, 421위)이 예선 2연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자동출전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46위)은 2번시드를 받았고 한나래(인천시청, 194위)는 7번시드를 받았다.
 
【카시와 여자단식 예선결승】
○김나리(수원시청, 382위) [2] 6-0, 6-3 ●아이코 요시토미(일본, 818위)
○정수남(강원도청, 421위) [3] 6-0, 7-6<2> ●타카하타 고토미(일본, 900위)
 
하지만 카시와챌린저에서 여자 국가대표 4인방이 전부 같은 본선대진표(32드로)에 몰려있다.
   
▲ 이길 시 3회전까지는 우리나라 선수들끼리 붙는다
 
 
한편 안성시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술탄호텔 테니스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인도네시아 컴비파오픈테니스대회에 출전했다.
 
노상우(677위)는 본선부터 시작한다. 이날 이동규와 임형찬은 경기도중 우천으로 인해 예선 결승전 경기가 다음날 4일로 연기되었다.
 
【자카르타 단식 예선 결승】
임형찬(1852위) 0-0 Love-40 리 위풍(중국, 1315위)
이동규(1303위) V 도미니크 나자루크(폴란드)

글 신동준 홍보팀 기자 사진 요시다기념테니스교육센터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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