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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 이덕희, '골리앗' 쓰러뜨려 유럽클레이코트 챌린저 무대 16강 진출
2017-04-05  

 

   
▲ 이덕희(18세, 현대자동차 후원, 134위)
한국 테니스 희망 이덕희가 기권승으로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챌린저 16강에 진출했다.
 
최종 결과는 기권승이지만 사실상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후원)는 4일 프랑스 리비에라에 위치한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챌린저(총 상금 6만 4천 유로+H) 단식 1회전에서 콘스탄트 레스티에네(24세 • 프랑스 • 184위)에게 최종 세트스코어 2-1(5-7, 7-5, 4-2)로 기권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 했다.
 
첫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경기초반 상대방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5-4 상황에서 상대에게 브레이크를 당하며 동률을 이뤘고, 또 한번 브레이크를 허용해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줬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이덕희와 상대는 서로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5-5상황에서 이덕희는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실수를 유도했고, 결국 브레이크에 성공해 6-5로 앞서나갔다. 이어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내며 2세트에서 승리, 역전의 발판을 다지는데 성공했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덕희는 마지막 세트에서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게임스코어 2-2 상황, 다섯번 째 게임에서 이덕희는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는데 성공했다. 이 게임에서 상대는 이덕희의 스트로크를 무리하게 쫓아가다가 왼쪽 발에 부상까지 입었다. 결국 상대는 기권을 선언했고 이덕희의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경기가 끝난 후 이덕희는 "나는 클레이 코트 경험이 유럽선수들에 비해 많지 않다. 그래서 오늘 승리가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이번 대회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이덕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개최되는 대회다. 이덕희는 지난 31일부터 아카데미에 합류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덕희는 대회 시작 직전까지 아카데미 소속 수석코치에게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다.
 
또한 이 날 경기를 비롯해 매라운드 경기 후에는 아카데미 코치들이 경기를 분석해 보완점을 제시하는 등 다음 경기를 위한 훈련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이덕희가 테니스 본고장인 유럽 무대를 정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덕희는 지난 3일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에서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한 13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하기도 했다.(종전 개인 최고 랭킹 135위)
 
이덕희는 6일 조셉 코발릭(24 • 슬로바키아 • 127위)과 16강 경기를 치른다.
 
 
신동준 기자 사진 앙티폴리스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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