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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에게 고추장 주는 순창국제대회
황서진
2017-04-09  

▲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직접 빚어만든 전통 고추장. 순창에서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순창고추장이라 불린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4월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국제주니어대회(ITF 5그룹)가

열렸다. 

순창군에서는 입상하는 선수에게 순창군에서 직접 빚어만든 전통 고추장과 된장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 순창은 지리적으로 전북 내륙에 위치한 지역으로 섬진강을 끼고있는 지리적 특성과 여름 막바지에 메주를 말리는 풍습이 있고 겨울철에 고추장을 빚어내는 편이다. 기후상 습지가 많은 분지 지역이라는 특성이 있는데 이 습성의 영향으로 고추장 발효가 활발해져서 다른 고추장에 비해서 장맛이 깊고 빛깔 또한 고운 것으로 평가를 받고있다.

색깔은 고추의 붉은색을 띄고 있고 8개월에서 5년 이상을 발효하거나 묵혀서 저장하는 편으로 숙성과정 없이 속성으로 장을 빚어내기 때문에 빛깔이 곱고 장맛이 깊은 편이다. 주로 지역주민들을 통해서 수작업으로 하는 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만든 고추장과는 달리 모습이나 장맛이 다르다는 평가가 있다.

순창에 13개 고추장 공장이 있는데 연간 매출이 3천억원에 이른다. 일하는 사람은 375명.
가내수공업 형태로 만드는 전통적인 고추장 생산 농가 72곳의 매출은 모두 해서 400억원 정도, 일하는 사람은 300명 정도다.

이러한 경제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순창군에 실내 테니스장과 야외 하드코트를 지어 외지인들을 불러들였다. 

올해대회는 한국의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한국스포츠행사에 참가하지마'라는 정책에 따라 해마다 순창국제대회에 참가하던 중국 선수 10여명이 대거 불참했다. 게다가 국내 교육부와 대한체육회의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국제대회 포함 '3회제한출전'조치에 따라 국내 학생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다.

남녀 32드로로 치르던 예선전을 치르지 못했고  본선도 1,2회전에서 시드들이 부전승으로 올라가기 일쑤였다.  심판 투입이 대폭 줄었고 선수와 학부모로 일주일간 시끌벅적한 순창읍내는 차분하고 조용했다.

순창군 체육공원사 업소 서상희 체육진흥계장은  "2008년부터 근 10년간 대회를 치러왔다. 대회를 통해 숙박업소나 지역 상권의 침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보람으로 느끼고 있다"며 "연 8억의 체육 예산 가운데 테니스에 3억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 내년에는 많은 선수들이 올 것으로 보고 주니어들을 위한 대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순창군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남자단식 4강전】
○김동주(마포중,1489위) [6] 6-1 6-1 ●박찬우(1005위) [5]
○김근준(양구고) [2] 6-3 6-3 ●이원석(마포고) [4]

【여자단식 4강전】
○윤혜란(중앙여고,440위) [1] 6-2  6-1 ●이은지(중앙여중) 
○이지윤(안동여고,1151위)  6-3 2-6  6-3 ●위휘원(중앙여중, 국내 17위) [7]

【여자복식 결승전】
○신지호-루나 이치노세(일본) [1] 7-6(0) 6-3 ●위휘원-윤혜란(중앙여중,중앙여고)

【남자복식 결승전】
○장태하, 김근준 [4] 0-6  7-5 10-8 ● 김동주(마포중)  신건호(일본)

 

▲ 여자 복식 시상식. 왼쪽부터 윤혜란,위휘원(준우승) 서상희(순창군 체육진흥계장) 신지호(신영길코치 딸),루나 이치노세 (일본)

 

 

▲ 우승 준우승 지역특산물 (순창 고추장 된장 )복식 시상식. ( 왼쪽부터) 준우승 신건호(신코치 아들)김동주, 서상희 순창군 체육진흥계장, 우승 김근준, 장태하

 

▲ 신영길 원장(가운데) 과 자녀 신건호, 신지호(오른쪽)

 

▲ 신영길 아카데미 선수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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