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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아시아 테니스의 허브, 제주 테니스 아카데미 안재성감독
김경수 dakke@hanmail.net
2017-04-09  

 
 
 
글로벌시대로 변화되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세계무대에서 테니스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테니스 시장도 변화해야만 발전할 수 있고 선진국형 시스템을 뛰어 넘어야만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테니스 전문학교 에버트 아카데미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국제학교와 연계하여 학업을 하고 기숙사를 사용하는 학생들은 트레이닝장에서 훈련을 하면서 테니스 전문 교육을 받는다.    
테니스 선수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국제감각을 가지고 프로와 주니어 선수들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유능한 코치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안재성 감독 역시 선진 시스템에 뒤지지 않는 좋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아시아 테니스의 허브로 제주 테니스 아카데미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의 선수생활, 외국에서의 지도자 생활, 프로 투어코치, 테니스 감독, 전문 트레이너 등 최고의 스탭을 구성하여 세계 톱 10 선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안재성 감독의 마지막 꿈이기도 하다.
 
 
아카데미는 장소는 어디인가
-제주 회천생활 체육공원 봉개 시민체육공원내 테니스장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 주니어 테니스 아카데미는 언제부터 시작했나
-올해 2월달에 아카데미를 열었다. 시작 한지는 한달 정도 넘었다.
 
제주도에 아카데미를 개설한 이유는
-예전부터 제주도에 자주 내려왔고 날씨와 자연 경관이 마음에 들었다. 사계절 내내 운동 할 수 있어 전지훈련의 장소로는 최적이라 생각한다. 해외 선수들이 무사증 입국 제도로 한달간 제주도에 머물 수 있어 외국과의 근접성이 좋은 것도 이유다. 중국, 몽골, 일본, 영국 등 해외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맞추어 훈련도 하고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 되어 있다. 
 
시도나 협회에서 아카데미에 대한 지원이 있었나
-제주도테니스협회에서 운동 할 수 있는 공간과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아카데미는 대회가 열리면 코치와 트레이너를 파견하여 선수들의 훈련과 트레이닝을 도와준다. 
 
전 국가대표 이진아씨는 오산시에서 지원 받았는데
-이진아 원장은 오산시에서 처음부터 계약되어 들어왔고, 여기는 제주협회랑 먼저 계약이 됐다. 제주도가 그동안 선수들을 많이 키워왔지만 육지로 이동하는 선수가 점점 많아졌다. 때문에 유출되는 선수들을 막고 제주도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는 의도와도 맞아 떨어졌다.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엘리트 선수들은 어느 정도인가 
-현재 제주도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팀만 있다. 선수들의 기반영역을 다지고 활성화를 위해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까지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경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선수 활동 시절 여러 해외 아카데미를 경험해 보았다. 특히 IMG아카데미는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가면 무료로 코트를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마련 되어 있다. 반면 국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훈련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실업팀 선수들이나 프로로 전향하고 싶은 선수들이 투어비도 급박한데 코치비까지 들여가며 진행하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다. 나 역시 선수 시절에 느꼈던 고충이다. 그래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개발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게 됐다.
 
이 대회(제주국제주니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함께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데
-제주도에서 국제시합을 많이 한다. 보통 아카데미 선수들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지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하고도 호흡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대회 기간 동안 선임 코치들을 대신해서 트레이닝도 하고 훈련도 함께 한다. 육지랑은 다른 점이다.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최주연 아카데미처럼 학교하고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있나
-우리 아카데미는 오픈되어 있다. 꼭 아카데미에 들어와서 장기적으로 할 필요는 없고, 시간 날때 필요하면 단기적인 훈련도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선수 개인에게 부담을 많이 주는데 그런것이 아니라 국내외 선수들도 와서 일주일 정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아카데미 스탭은 누구인가
-윤형준 헤드코치, 이대동 부원장, 그리고 엑시온 소속의 트레이너와 MOU 맺어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코치님들은 이전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이덕희, 정윤성 선수등 투어 코치로도 활동했다. 제주도를 국제 아카데미의 허브로 만들고자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다. 의기투합하여 선수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대한민국 테니스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 아시아에서 한국이 호령해야한다. 테니스인이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선택했다. 성공하기 보다는, 앞으로 테니스가 인기 종목의 밑바탕이 되도록 제주아카데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제주=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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