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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오픈]나정웅 “동료를 위해 꼭 우승하겠다”
2017-04-10  

 
▲ 여자복식 우승 김소정(성남시청)-홍현휘(NH 농협은행)

조민혁, 올해 3번째 단식 결승
남지성, 4강전 부상으로 무패행진 종료
나정웅 “꼭 우승하겠다”
강서경, 칩실리오픈 이후 2년만에 오픈대회 결승진출
한성희, 예효정이기고 단식 결승진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7 안동오픈테니스대회’(3월 30일 ~ 8일)가 7일 남녀 단식결승 및 혼합복식만을 남겨놓았다.
 
6번코트에서 세종시청의 조민혁(국내 5위)이 국군체육부대의 송민규(국내 9위)를 1시간 49분만에 7-6<4>, 6-0으로 물리치고 단식 3번째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조민혁 서브게임으로 시작되었다. 조민혁은 첫 스타트부터 더블폴트 2개를 하면서 0-1로 출발했다. 두 번째 송민규 서브에서 송민규는 베이스라인 랠리싸움에서 선제공격 후 어프로치 및 발리를 시도하며 2-0 두 점차로 벌렸다. 하지만 조민혁은 세 번째, 네 번째 게임을 연달아 따오며 경기는 순식간에 2-2가 되었다.
   
▲ 송민규(국군체육부대, 9위)가 돌아서서 포핸드 폼을 잡고 있다
다섯 번째 경기에서는 조민혁은 본인 서브게임에서 0-40로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를 맞았지만, 위기순간에 조민혁은 강했다. 그는 포핸드 어프로치 역크로스 샷과 돌아서서 드롭샷 등을 성공하며 듀스를 만들었다. 이어 네 차례 듀스 끝에 본인 서브를 지켰다.
 
둘은 각각 본인 서브를 지키며 타이브레이크로 이어갔다. 조민혁은 에러없는 수비커버력과 타이밍을 빼는 슬라이스로 송민규를 이리저리 돌렸다. 4-6 송민규는 포핸드 크로스 샷으로 조민혁을 사이드 밖으로 보내고 난 뒤 들어오면서 드라이브 발리를 역크로스로 구사했지만 베이스라인 밖으로 벗어나면서 1세트 7-6<4>으로 조민혁이 선취햇다.
 
2세트는 조민혁이 상대 실수를 유도하는 플레이로 55분만에 송민규를 6-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 올해 3번째 결승 진출한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
올해 단식 3번 결승에 진출한 조민혁은 “송민규와는 저번 대회인 영월 1차 준결승에서도 했다. 서로 장점이나 단점은 파악한 상태였다. 초반에 송민규가 강하게 나오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해서 나는 수비와 역습을 대비했다”며 “처음에는 경기력이 안됐지만 점점 리듬이 타면서 첫 세트를 잡은 게 2세트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1, 2번코트 여자단식에서는 KDB산업은행의 한성희(국내 6위)가 구미시청의 예효정(국내 10위)을 1시간 50분만에 6-3,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강원도청의 강서경(국내 19위)이 경산시청의 정소희(국내 17위)를 6-0, 6-3으로 물리치고 2년만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결혼과 2년만의 단식 결승 진출한 강서경은 “정소희는 여수오픈 16강에서도 시합을 했었다. 그날은 바람도 불고 세트올 타이브레이크가서 이겼다. 경기 전 어려운 경기라고 예상했는데 오늘 서브하고 리턴이 잘됐고, 정소희가 손목이 아파서 운도 따랐다”며 “제주 칩실리오픈 이후 무릎수술하고 2년만의 단식결승에 올랐다. 결혼한 이후 남편이 옆에서 힘이 돼주고 동기부여가 되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내일 남편이 지도자대회 출전으로 인해 응원은 못 오지만 스스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번코트에서는 무패행진 남지성(국군체육부대, 국내 6위)이 팀 동료 나정웅(국군체육부대, 국내 14위)과의 경기에서 1세트 5-2상황. 남지성은 나정웅의 포핸드 앵글 샷을 런닝 포핸드로 커버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면서 기권을 했다. 이로써 남지성은 올해 단식 15연승과 복식 13연승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 남지성(국군체육부대, 국내 6위)은 경기도중 발목이 접질리면서 연승무패행진도 종료되었다
국군체육부대 김춘호 감독은 “남지성 선수 부상으로 인해 단, 복식 기권하고 병원으로 긴급후송 됐다. 병원에서는 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얼음찜질 후 한 달간 재활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기도중 기권으로 결승에 올라간 나정웅은 “경기하는 도중 일어나지 말아야 할일이 일어나서 팀 동료인 남지성에게 미안하다”며 “일이 벌어진 이상 부담감을 갔고 마인드컨트롤을 해서 결승에서 최선을 다해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남자단식 4강전】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 [1] 7-6<4>, 6-0 ●송민규(국군체육부대, 9위) [4]
○나정웅(국군체육부대, 국내 14위) [5] 5-2 Ret ●남지성(국군체육부대, 국내 6위) [2]
 
【여자단식 4강전】
○한성희(KDB산업은행, 국내 6위) [1] 6-3, 6-2 ●예효정(구미시청, 10위) [3]
○강서경(강원도청, 국내 19위) [9] 6-0, 6-3 ●정소희(경산시청, 국내 17위) [7]
 
【여자복식 결승전】
○김소정(성남시청)-홍현휘(NH 농협은행) [4] 6-4, 6-4 ●김미옥(경산시청)-정소희(경산시청) [2]
 
【남자복식 결승전】
○김현준(구미시청)-설재민(KDB산업은행) [2] Ret. ●송민규(국군체육부대)-남지성(국군체육부대) [1]
 
남자결승전은 8일 오전 11시부터 혼합복식까지 KBSN 스포츠채널(해설 김성배 위원)에서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한다.
   
▲ 여자복식 준우승 정소희-김미옥(이하 경산시청)
   
▲ 예효정(구미시청, 10위)이 백핸드 다운더라인을 구사하고 있다
   
▲ 한성희(KDB산업은행, 국내 6위)가 돌아서서 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안동=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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