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안동오픈]'결승 단골' 조민혁, 올해 세번만에 우승
2017-04-10  

   
▲ 안동오픈 2연패를 달성한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

조민혁이 세트올 혈투 끝에 안동오픈테니스대회 단식 2연패를 차지했다.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이 8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7 안동오픈테니스대회’(3월 30일 ~ 8일)에서 국군체육부대의 나정웅(국내 14위)을 1시간 50분만에 1-6, 6-4, 6-1로 이기고 대회 2연패와 올해 두 번째 단식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나정웅은 첫 게임 본인서브에서 쿼드러플 포인트로 1-0을 만들었다. 나정웅은 다음 조민혁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세 번째 본인서브 듀스상황 속에서 첫 서브앤드 포핸드 크로스 어프로치 및 돌아서서 상대를 다운더라인 코스 에러를 유발해 3-0을 만들었다.
 
1세트 경기의 백미는 네 번째 조민혁 서브게임 듀스상황에서 나정웅은 백핸드 각 깊은 크로스로 조민혁을 궁지로 몰리게 한 뒤 또 한 번에 크로스 공격을 성공하며 어드밴티지를 만들었다. 이어 30번에 랠리 공방전에서 나정웅은 똑같이 백핸드 크로스를 과감히 공격해 4-0 격차를 벌렸다. 1세트는 나정웅이 32분만에 6-1로 선취했다.
   
▲ 나정웅(국군체육부대, 국내 14위)이 낮은 어프로치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2세트. 둘은 각각 서브를 지키고 브레이크까지 당하며 3-3이 되었다. 일곱 번째 조민혁은 듀스에서 서브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지만, 조민혁은 상대 타이밍을 빼는 포핸드 슬라이스로 다시 원점을 만들었다. 두 번째 듀스에서 나정웅은 포핸드 언 포스드 에러로 한 점을 내줬다. 애드코트 어드밴티지 조민혁은 첫 서브를 T존에 강타 후 포핸드 어프로치 샷으로 4-3을 만들었다.
 
여덟 번째 나정웅 서브 30-30 상황. 나정웅은 베이스라인에서 치열한 공방전후 포핸드 다운더라인 샷을 날리고 스매싱 찬스 볼이 왔지만 베이스라인 뒤로 에러하면서 기회를 놓쳤다. 이후 백핸드 언 포스드 에러로 3-5 두 점차로 격차가 벌려졌다. 둘은 본인 서브를 지키며 2세트는 조민혁이 6-4로 세트균형을 맞췄다. 이때부터 나정웅은 다리가 안 좋아 보였다.
 
3세트 0-1 나정웅 서브. 나정웅은 두 차례의 발리성공과 런닝 포핸드 크로스 패싱샷을 내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리경련이 점점 올라온 나정웅은 연달아 다섯 게임을 내주며 1-6으로 졌다.
 
【남자단식 결승전】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 [1] 1-6, 6-4, 6-1 ●나정웅(국군체육부대, 국내 14위) [5]
 
조민혁은 작년 2016 안동오픈테니스대회 단식우승에 이어 올해도 단식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대회 출전 세 번만에 첫 단식우승(1차실업연맹전 공동우승)차지했다.
 
나정웅은 작년 2016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배 단식 준우승과 춘천오픈테니스대회도 준우승을 했다. 올해 조민혁과의 경기에서는 1차실업연맹전 8강에서 6-2, 4-6, 2-6으로 똑같이 역전패 당했다. 나정웅은 올해 조민혁과의 상대전적은 2패다.
   
▲ 조민혁(세종시청, 국내 5위)이 포핸드 리턴을 받고 있다
아래는 결승 3번째 만에 우승을 차지한 조민혁 선수 인터뷰내용이다.
 
-경기소감은
=우승은 기쁘긴 한데 경기는 만족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마지막 나정웅 선수가 다리경련이 오는 바람에 시합은 쉽게 풀렸지만, 나정웅 선수에게 미안하고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첫 세트는 나정웅 선수가 너무 잘해줘서 내가 당황한 것도 많았고 위축되는 플레이도 많았지만 세트올로 이끌어 와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 결승 3번째만의 우승했다. 기분은 
=솔직히 이번 대회 우승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플레이를 하자’라는 마인드로 시합에 임했다. 내용은 만족 못하지만 우승해서 기쁘다.
 
-4강전에서 송민규 선수와 하기 전 어깨가 아프다고 들었다. 어깨는 괜찮은가
=스핀서브에서 어깨가 안 좋았다. 이 대회하면서 어깨는 안 좋았지만 첫 서브를 넣고 스트록 싸움으로 자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록을 더욱 집중한 것 같다.
 
-4강전에서 남지성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부상당한 점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지성 선수는 최근 단, 복식 우승행진을 하면서 컨디션도 좋았다. 하지만 부상을 당해 안타깝고 빨리 회복해서 최대로 복수전을 하고 싶다.
   
▲ 나정웅(국군체육부대, 국내 14위)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동=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경수
2017-02-17
1334
2821
신동준
2017-04-24
547
2820
김경수
2017-04-24
479
2819
신동준
2017-04-23
541
2818
신동준
2017-04-20
813
2817
신동준
2017-04-20
591
2816
신동준
2017-04-18
916
2815
김경수
2017-04-18
831
2814
신동준
2017-04-17
696
2813
김경수
2017-04-17
1114
2812
김경수
2017-04-16
736
2811
김경수
2017-04-15
964
2810
신동준
2017-04-14
632
2809
박원식
2017-04-14
621
2808
신동준
2017-04-13
580
2807
신동준
2017-04-10
1134
신동준
2017-04-10
627
2805
신동준
2017-04-10
564
2804
신동준
2017-04-10
577
2803
박원식
2017-04-09
143
2802
황서진
2017-04-09
332
2801
김경수
2017-04-09
1172
2800
박원식
2017-04-09
131
2799
황서진
2017-04-09
267
2798
신동준
2017-04-08
655
2797
박원식
2017-04-07
737
2796
신동준
2017-04-07
398
2795
박원식
2017-04-06
834
2794
신동준
2017-04-06
468
2793
신동준
2017-04-05
994
2792
신동준
2017-04-04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