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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휴스턴 US 챔피언십 2회전 진출
2017-04-13  

 
▲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국체대, 102위)이 호주오픈 이후 86일만에 ATP투어 본선승리를 거뒀다

정현, 작년에 이어 휴스턴 US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2회전에 진출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US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ATP250시리즈(총상금 53만 5625달러)에서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국체대, 102위)이 작년 이 대회 1회전 상대인 도미니카의 에스트렐라 부르고스(84위)를 2시간 30분만에 6-4, 5-7, 6-4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최근 ATP투어 1000시리즈인 BNP파리바오픈 출전취소와 이어 24일 마이애미오픈 1000시리즈 1회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다미르 주뮈르(66위)한테 다섯 차례 매치포인트를 잡았지만 끝내 6-3, 1-6, 6-7(1)로 졌다.
 
정현은 지난 1월 17일 호주오픈 1회전 승리이후 86일만의 ATP투어 본선무대 3승을 거뒀다. 
 
1세트 에스트렐라 부르고스 서브게임부터 시작되었다. 정현은 30-15으로 출발이 좋았다. 부르고스는 포핸드 돌아서 역크로스와 포핸드 드롭샷을 놓으며 정현을 압박했지만, 정현은 백핸드 어프로치로 결정지으며 40-40를 만들었다. 이후 초반부터 정현은 브레이크를 기대했지만, 부르고스에 마무리로 0-1 본인 서브를 지켰다.
 
3-3 일곱 번째 게임 부르고스 서브게임에서 정현은 40-15 두 번에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부르고스는 스핀서브로 상대를 코트 밖 사이드로 내보내고 난 뒤 포핸드 크로스와 어프로치를 성공시키며 듀스를 만들었다. 정현은 차분한 플레이로 두 번째 듀스에서 부르고스에 더블폴트와 백핸드 하이발리를 싱글라인 사이드 밖으로 에러를 유도하며 첫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후 둘은 각각 본인 서브를 지키며 1세트 6-4로 정현이 선취했다.
 
1세트 정현 첫 서브 확률은 76%와 첫 서브 성공 이후 포인트 승리는 15개에서 19개를 성공시키며 79%로 기록했다.
 
2세트 정현은 초반부터 부르고스 서브에서 트리플 포인트를 만들었지만, 부르고스는 반격하며 경기는 40-40가 되었다. 하지만 부르고스는 언 포스드 에러와 포핸드 어이없는 발리가 네트에 걸리며 1-0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정현은 30-0으로 리드했다. 이후 정현은 세 번째 포인트에서 열다섯 번의 치열한 랠리를 가져갔지만 끝내 못 가져오면서 30-30이 되었다. 또한, 백핸드가 베이스라인 조금 벗어나면서 30-40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다. 부르고스는 마지막 마무리 네트플레이로 둘은 초반부터 서로의 서브권을 브레이크 했다.
 
둘은 또 한 번에 브레이크를 주고받은 후, 경기는 5-5로 향했다. 열한 번째 게임에서 부르고스는 더블 포인트로 본인 서브를 지키며 6-5가 되었다. 2세트에서 아쉬운 점은 정현이 세 차례 듀스 상황에서 두 번에 포핸드 언 포스드 에러로 나오며 5-7. 세트올로 돌입했다.
 
 휴스턴 날씨가 흐렸다. 촉촉한 클레이코트에다가 날씨 습도는 72%이며 풍속 5m/s 바람이 불어 선수들 경기에 약간 지장이 있었다.
 
3세트 1-1 부르고스 서브에서 부르고스는 어이없는 더블폴트를 기록하며 30-30이 되었고, 정현은 서브 리턴 패싱을 내며 40-30 브레이크 기회를 만들었다. 부르고스는 질세라 첫 서브 확률을 높여 정현에 백핸드 리턴을 에러로 유도했다. 정현은 두 차례 듀스에서 과감한 포핸드 공격과 드롭샷처리 등 깔끔하게 매듭지으며 2-1로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정현은 브레이크 포인트 세 번의 기회를 성공시키며 두 번째 게임 브레이크 기록은 1/3(25%)다.
 
2-1에서 정현은 4-2, 5-3으로 부르고스를 두 점차씩 격차를 벌렸다. 부르고스는 본인서브를 지키며 5-4까지 한 점차로 추격을 시도했다. 열 번째 정현서브에서 정현은 40-15 더블 매치포인트에서 백핸드 어프로치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올 6-4로 정현이 2회전에 진출했다.
 
이날 정현은 서브에이스 3개와 첫 서브 성공 후 승리는 64개중 47개를 성공시키며 73%를 기록했다.
 
정현은 2회전에서 6번시드인 펠리시아노 로페즈(스페인, 40위)와 미국의 비외른 프라탄젤로(116위) 승자와 맞붙는다.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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