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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제1회 ITF 영월국제주니어 챔피언쉽 테니스대회
김경수 dakke@hanmail.net
2017-04-15  

신혜서(중앙여중)
 
구연우(중앙여중)
 
 
2017 ITF 영월국제주니어 챔피언쉽 테니스대회(5급)가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4월 8일~16일)에서 한창이다. 
 
올해 첫 개막을 알렸지만 3회제한 여파로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참가를 포기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뤘다. 종별, 제주, 순창으로 이어진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 선수들과 순창에서 영월로 이동한 해외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국제주니어대회는 제주(4급), 순창(5급), 영월(5급), 양구(5급), 이덕희(2급), 제주(B1) 등 총6개 국제주니어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통령기대회와 개최 시기가 맞물려 예산부족을 이유로 김천시는 김천국제주니어대회(5급)를 포기했다. 이에 5급 국제주니어대회가 폐기될 위기에 놓였지만 김노준 레퍼리가 영월군에 협조를 구하여 대회 개최를 추진했고, 김천에서 영월로 무대를 옮기게 되었다.
 
대회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도와준 영월군에 고마움을 전한 김노준 레퍼리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생겼다. 랭킹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해외에 나갔을때 겪는 정신적인 피로와 경제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B1 대회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개최 할수 있는 국제주니어대회가 5개로 한정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3회제한, 춘천방송통신고 심채현
 
대회에 참가한 선수중 국제대회를 포함한 3회제한 횟수를 초과한 선수가 있어 관심을 끌었다. 심채현(춘천방송통신고)은 학교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업을 받고 한달에 2번 학교에 출석한다. 
 
즉 중·고교생의 경우, 전국대회나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체험학습이나 학교장 승인서를 받아야 되는데 인터넷 강의를 통해 출결을 해결하기 때문에 학업에 따른 장소와 시간 제약이 따로 없다는 것이다.
 
심채현 선수의 어머니는 "ITF가 주최하는 국제대회는 학교장 승인서가 필요 없지만 국내에서 개최하는 전국대회는 협회요구에 의해 학교장 승인서를 발급 받는다"며 "일본에서도 자율적인 훈련이나 대회 참가를 위해 방송통신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종종 전해 들었다"라고 방송통신고에 입학하게된 된 사연을 전했다. 
 
또래에 비해 테니스를 늦게 시작한 심채현은 중학교 때 라켓을 처음 잡았다. 이형택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춘천에서 중앙여중으로 학교를 전학 갈 정도로 테니스에 열정을 보였다. 큰아버지는 역도 신기록 선수이고, 아버지는 보디빌더 출신으로 꼼꼼하게 훈련 일정을 관리하고 트레이닝을 강조했다.     
 
아버지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은 심채현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입문 1년만에 태국 14세부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 11월 방글라데시 대회에선 복식 우승과 단식 4강에 올랐다. 올해는 종별대회 복식 준우승과 더불어 국내 랭킹 13위를 기록중이다.  
 
남들보다 입문이 늦은 만큼 대회경험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국제주니어 무대에 도전한다는 심채현은 "바로 앞을 보지 않고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세레나 윌리엄스와 같은 공격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영월=김경수 기자
 
 
심채현(춘천방송통신고) 가족
 
정보영(복주여중), 어머니 손영자(안동테니스협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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