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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한국에이스 권순우, 세계 55위 바그다티스 격파
2017-04-18  

   
▲ 권순우(건국대, 269위)는 "내 목표는 우승이기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포티즌]

권순우가 2006년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마르코스 바그다티스를 단 1시간 17분만에 격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건국대, 269위)는 18일 대만 타이페이 산타이지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H/4월 17일 ~ 23일/실내 카페트 코트)에서 1번시드인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사이프러스, 55위)를 6-3, 7-5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1세트 권순우는 경쾌한 리듬감으로 3-2를 만들었다. 여섯 번째 게임 바그다티스 서브에서 권순우는 어드밴티지 리시브로 브레이크 기회를 맞았다. 권순우는 바그다티스 서브를 백핸드로 겨우 받으며 찬스 볼을 허용했지만, 권순우는 포기하지 않고 쫓아가 로브앤드 드롭샷으로 마무리 지었다. 권순우는 4-2로 격차를 벌린 다음 본인 서브를 지키면서 1세트를 6-3으로 가져왔다.            
 
2세트에서 두 선수는 각각 본인 서브를 지키며 4-4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열 번째 권순우 서브게임에서 권순우는 Love-40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맞았다. 권순우는 위기 순간에도 각 깊은 서브 및 현란한 드롭샷, 스트로크로 듀스를 만들고 발리플레이로 위기를 극복했다. 
 
권순우는 '위기 뒤에 찬스가 온다'는 말처럼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해 2세트 7-5로 이겼다. 이날 권순우는 브레이크 포인트 세이브 8/9(89%)를 기록했다. 
 
아래는 권순우 선수 인터뷰 내용이다.
 
-1회전 상대인 2006년 호주오픈 준우승자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사이프러스, 55위)를 단 1시간 17분만에 이겼다. 경기 소감은
=상대방이 잘하는 선수인걸 알았기에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길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오늘 경기는 잘 풀렸던 것 같다.
 
-첫 1세트 경기에서 권순우 선수의 몸 리드감이 좋았다. 또한, 포핸드 크로스 코스 각도 깊었다. 권순우 선수가 생각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컨디션과 리듬감은
=초반에 상대 볼에 적응을 못해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적응을 빨리해서 내 볼을 칠 수 있었다.
 
-2세트 경기 총평은
=2세트 4-5 Love-40 세트 포인트 위기가 한 번 있었다. 여기서 잘 이겨내서 세컨드 세트도 가져올 수 있었다.
 
-실내 카페트 코트이다. 코트 적응에는 괜찮은가
=카페트 코트 이지만 하드 코트와 다를 게 없다.  
 
-두달전 ‘누구든 다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고 말했다. 2개월 만에 폭풍처럼 성장하고 있는데 아직도 권순우 선수는 승리에 굶주렸나
=당연히 배고프다. 이제 1회전 이긴 거고, 내 목표는 우승이기에 더 열심히 하겠다.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다음 2회전 각오는 
=2회전 상대는 내일 정해진다. 누가 올라오든 자신 있기에 꼭 이기겠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대만의 첸 티(166위)와 매튜 에브던(호주, 349위) 승자와 맞붙는다.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사진제공=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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