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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정현, 세계 31위 이기고 투어 16강 진출
2017-04-27  

   
▲ 정현(한국체대, 94위) 사진출처=ATP 홈페이지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독일노장 필립 콜슈라이버를 물리치고 바르셀로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정현(한국체대, 94위)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뱅크 오브 사바델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32만 4905유로/ATP500시리즈/4월 24일 ~ 30일/클레이코트) 본선 2회전에서 필립 콜슈라이버(독일, 31위)를 1시간 8분만에 6-3, 6-4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정현은 27일 저녁 7시 세계 21위인 동갑나기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8강 진출을 가린다. 
 
이날 비로 인해 경기가 지체되었으나, 비가 그치고 난 뒤 4시간 50분만에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깔끔히 코트정리가 된 경기장에 나선 두 선수는 비장한 각오로 들어섰다. 1세트 둘은 각각 본인 서브권을 지키며 시작했다. 첫 세트의 백미는 4-3 40-15 콜슈라이버 서브게임에서 정현은 백핸드 다운더라인 샷으로 데미지를 입힌 뒤 스매싱 마무리로 40-30을 만들고, 다음 콜슈라이버의 원핸드가 베이스라인 밖으로 아웃되며 듀스가 되었다.
 
이후 두 차례 원핸드 언포스드 에러가 나오며 정현이 5-3으로 브레이크를 했다. 아홉 번째 정현 서브게임에서 정현은 첫 포인트부터 백핸드 크로스 패싱과 두 번째 어프로치 포핸드 크로스 패싱샷으로 손쉽게 30-0를 만들었다. 마무리로 정현은 서브에이스와 상대 언포스드 에러로 1세트 29분만에 6-3으로 가볍게 선취했다.
 
콜슈라이버에겐 다섯 번째 서브게임 40-15에서 브레이크 당한 게 치명타였다.             
 
2세트 둘은 본인 서브들을 내주며 1-1로 출발했다. 각각 서브권을 지키며 아홉 번째 게임까지 향했다. 정현은 4-4 40-30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다. 둘은 시종일관 12차례 공방전에서 콜슈라이버는 포핸드 어프로치로 일격을 가했으나, 네트에 맞고 힘없이 넘어온 볼을 정현이 스트레이트로 패싱하며 5-4 역전했다. 
 
5-4 정현은 마무리로 연달아 네 포인트를 가져오며 2세트 6-4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정현은 첫 서브 38/53(72%)와 첫 서브 승리 포인트는 30/38(79%)를 기록했다. 
 
정현은 ATP500시리즈 16강에 진출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며, 16강에서는 독일의 넥스트 제네레이션인 알렉산더 즈베레프(21위)와 맞붙는다. 이기면 나달과 한다. 45점을 보탠 정현은 라이브 랭킹기준 90위에 올랐다.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사진출처 ATP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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