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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덕희 “질 것 같은 느낌은 안들었다”
2017-05-13  

   
▲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42위)가 상대 공격을 맞받아 치고 있다
한국테니스의 희망 이덕희가 포스피실에 이어 두디 셀라까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42위)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FILA 서울국제남자챌린저(ATP 챌린저투어/총상금 10만달러+H/5월 6일 ~ 14일/하드코드)에서 이스라엘 대표 두디 셀라(117위)를 5-7, 7-6<7>, 3-0 Ret. 기권승을 거둬 4강에 진출했다.
 
【FILA서울챌린저 단식 8강】 ○승 ●패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42위) 5-7, 7-6<7>, 3-0 Ret. ●두디 셀라(이스라엘, 117위)
 
1세트 이덕희는 경기운영을 포핸드 위주로 두디 셀라의 한손 백핸드(원핸드)를 공격했다. 그러나 두디 셀라의 원핸드는 강했다. 그는 쭉쭉 뻗는 다운더라인 코스로 이덕희를 코너로 몰게 한 다음 폭넓은 발리커버로 1세트 7-5로 이겼다. 
 
2세트 이덕희는 코트를 누비며 두디 셀라의 공격을 에러로 유도하며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다. 두디 셀라는 6-5, 7-6 매치포인트를 잡았으나 어이없는 더블폴트와 이덕희의 포핸드 위닝샷이 들어오면서 세컨드세트 7-6<7>로  세트스코어 1대 1을 만들었다. 3세트 두디 셀라는 첫 번째, 두 번째 본인서브게임에서 집중력을 잃으며 0-3에서 기권을 했다.
   
▲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42위)
아래는 2년 연속 4강에 진출한 이덕희 선수 인터뷰.
 
-두디 셀라와의 경기소감은
=어려운 경기에서 이겨 매우 기쁘다. 아직 경기가 남은만큼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1세트는 아쉽게 내줬다. 그러나 2세트 두 번의 매치포인트 위기를 넘기며 이겼다. 두디 셀라가 오늘 경기에서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심지어 기권을 했다. 당시 상대방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나?
=상대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경기하는 동안 많이 예민했던 것 같다.
 
-16강, 8강 전부 매치포인트를 잡혔으나 철저한 위기관리와 운이 따랐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경기는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물론 운도 내 쪽으로 따랐던 것 같다.
 
-지난 9월 챌린저대회 최고 성적이 가오슝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준우승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깰 수 있는가
=언제나 목표는 우승 이다. 기회가 온 만큼 꼭 깨고 싶다.
 
-4강에서 권순우와 경기한다. 4강에서 권순우를 이기며 랭킹 110위까지 상승한다. 다음날(13일)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상대고, 상대와 상관없이 4강까지 오른 만큼 꼭 이겨서 랭킹 최고기록까지 갈아치우고 싶다.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이덕희는 4강 진출로 랭킹포인트 35점과 상금 5,020달러를 확보했으며, 라이브랭킹 133위로 올라있다. 또한, 가오슝챌린저 이후 10만달러 챌린저대회 4강에 오른 것은 약 9개월만이다. 
 
13일 센터코트 두 번째 경기인 이덕희는 권순우(건국대, 263위)와 결승티켓을 가린다. 
   
▲ 컴온을 외치고 있는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42위)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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