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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권순우 “부산오픈에서 100위권 진입한다” ...파비아노, 2주연속 챌린저 우승
2017-05-14  

권순우(건국대, 263위)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FILA서울국제남자챌린저(ATP 챌린저투어/총상금 10만달러+H/5월 6일 ~ 14일/하드코드) 결승전에서 토마스 파비아노(이탈리아, 133위)에게 세트올 접전 끝에 6-1, 4-6, 3-6으로 아쉽게 역전당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FILA서울챌린저 결승전】 ○승 ●패
○토마스 파비아노(이탈리아, 133위) 1-6, 6-4, 6-3 ●권순우(건국대, 263위)
 
이날 센터코트 봄볕은 따스했으나 풍속 4m/s 강한 바람이 불며 선수들 경기에 지장이 있었다. 1세트 권순우는 폭풍처럼 파비아노를 몰아쳤다. 첫 게임부터 세 번째 게임까지 모두 듀스접전을 펼쳤다. 두 번째 파비아노 서브게임상황. 권순우는 어드밴티지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백핸드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내며 약 600명 관중들 앞에 강한 인상을 보여줬다. 두 번째 게임과 네 번째 파비아노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첫 세트 33분만에 6-1로 권순우가 가볍게 선취했다.
 
그러나 2세트부터 파비아노 포핸드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2-1 듀스상황. 이때 강한 바람이 마구 불었다. 파비아노는 바람을 등진 채 거센 포핸드 역크로스와 마무리 다운더라인 코스를 패싱시키며 3-1 격차를 벌렸다. 둘은 각각 본인서브를 지키며 리시브 브레이크만을 노렸다. 5-4 동점 절호의 찬스인 권순우 서브게임에서 파비아노는 과감했다. 그는 중요할 포인트일수록 더욱 하드 히터한 포핸드로 권순우의 실수를 유도해 세컨드세트 6-4로 동률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경기백미는 4-3 권순우 서브게임이었다. 30-40 브레이크 상황에서 권순우는 과감한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듀스로 향했다. 그러나 파비아노는 다시 기회를 잡기위해 노련한 백핸드 슬라이스로 좌우 가르며 권순우 실수를 유도해 5-3을 만들었다. 결국 권순우는 아홉 번째 파비아노 서브게임을 놓치며 3세트 3-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권순우는 토탈 91포인트를 가져왔으나, 파비아노는 두 포인트인 93포인트를 득점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래는 준우승한 권순우 선수 일문일답 인터뷰내용이다.
 
-세트올 접전 끝에 아쉽게 졌다. 오늘 경기소감은
=한국챌린저 결승에 올라와 꼭 우승하고 싶었지만, 경기운영을 못 풀어가며 아쉽게 준우승했다. 그러나 큰 무대 결승 올라온 만큼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주 부산오픈챌린저에서도 꼭 결승전을 올라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
 
-1세트는 쉽게 이겼으나 2, 3세트에서는 역전패 당했다. 패배의 요인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상대방이 너무 잘쳤다. 첫 세트를 쉽게 선취하고 2, 3세트부터 집중력이 떨어진 게 패배의 요인인 것 같다. 
 
-최고랭킹 209위로 경신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챌린저만 잘하며 100위권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1회전 상대는 작년 디펜딩챔피언 콘스탄틴 크라부츠크(러시아, 128위)와 맞붙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콘스탄틴 크라츠부츠크는 작년에 우승한 선수지만 현재 나는 몸 컨디션이 상승중이다.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기자는 항상 말하지만 100위권이 눈앞에 보인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일단은 100위권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종목표는 100위안으로 들어가는 게 최종목표다.
     
이로써 권순우는 게이오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와 FILA서울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H) 두개 다 준우승에 그쳤으며 랭킹포인트 60점과 상금 8,480달러를 획득했다. 또한, ATP랭킹 209위 최고랭킹을 경신할 예정이다.
 
파비아노는 김천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와 FILA서울챌린저 2주 연속우승을 하며 랭킹포인트 180점을 획득했다. 다음주 ATP랭킹에서는 101위로 오를 예정이다. 
 
한편 복식 결승에서는 대만의 팽 센-청 팽 조가 두디 셀라-토마스 파비아노(이스라엘, 이탈리아) 조를 첫 세트 5-1에서 파비아노가 약간의 부상으로 기권을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FILA서울챌린저 복식 결승전】 ○승 ●패
○팽 센-청 팽(대만) 5-1 Ret. ●두디 셀라(이스라엘)-토마스 파비아노(이탈리아)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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