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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KDB코리아오픈, D-10 열기 고조…세계 4위 라드반스카 온다
2013-09-05  

10주년 KDB코리아오픈, D-10 열기 고조…세계 4위 라드반스카 온다

 

10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WTA(세계여자테니스협회) 투어대회인 KDB코리아오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 달러)은 9월 14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22일까지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세계 여자테니스 톱프로들이 출전해 서울의 가을하늘 아래서 테니스 향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세계랭킹 4위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를 필두로 ‘서울의 연인‘으로 통하는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17위) 등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톱시드에 이름을 올린 라드반스카(폴란드-4위)는 지난해 윔블던 여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랭킹 2위까지 오른바 바 있고 꾸준한 성적으로 톱4를 유지하고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이제 25살인 라드반스카는 2005년 프로로 전향한 후 통산 WTA 단식타이틀 12개를 보유하고 있고 폴란드 최초의 WTA투어 우승과 최초의 그랜드슬램 결승진출 기록을 갖고 있으며, 통산상금 1,297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기록하는 등 폴란드 테니스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가고 있는 폴란드의 영웅이다. 

우월한 미모와 실력으로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17위)는 2번 시드에 이름을 올리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키릴렌코는 2008년 한솔코리아오픈을 우승한 후 한동안 주춤하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지난 6월 세계랭킹 10위를 찍으며 생애 첫 톱10 진입을 한 바 있어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현재 열리고 있는 US오픈에서 8강을 기록한 카를라 수아레즈 나바로(스페인-20위)와 에카트리나 마카로바(러시아-25위)의 활약도 기대된다. 특히 마카로바는 US오픈 16강에서 라드반스카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이번 KDB코리아오픈에서 재대결이 펼쳐질 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제이미 햄프턴(미국-26위)도 주목할 만한 선수이다. 제이미 햄프턴은 지난해 100위로 KDB코리아오픈에 출전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지만, 올해는 세계랭킹 26위로 급성장해 당당히 5번 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다. 

제이미 햄프턴은 올해 호주오픈 16강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2위)를 상대로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풀세트 접전을 펼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주목을 끌었고, 프랑스오픈 16강에 이어 에곤 인터내셔날에서 처음으로 투어 대회 결승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2010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54위), 최고령 투어선수로 2009년 한솔코리아오픈 우승자인 기미코 다테 크룸(일본-62위), 2010년 준우승자인 클라라 자코팔로바(체코-30위), 단골손님 율리아 괴르게스(독일-45위),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독일-46위) 등도 활약을 눈여겨 볼만하다. 

2013 KDB코리아오픈 본선 자동출전은 세계랭킹 4위 라드반스카를 시작으로 76위 헤더 왓슨(영국)까지 24명이 출사표를 내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막강 라인업을 이루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한국 선수는 지난해 코리아오픈에서 국내 선수 최초로 코리아오픈 본선 1승의 기록한 국내 1위 이소라(삼성중권-312위)와 KDB산업은행 소속인 한성희(617위), 여고생 유망주 장수정(양명여고-546위) 등이 출전해 세계적 강호들 틈에서 경쟁력을 시험받게 된다. 

코리아오픈은 지난 2004년 한솔그룹의 지원으로 한솔코리아오픈으로 태동해 WTA 투어시대의 막을 올렸고 지난해부터는 KDB금융그룹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총상금을 50만 달러로 증액하고 인터내셔널급 최초로 호크아이 시스템을 도입해 인터내셔널급 대회 중 최고 수준의 대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열 돌을 맞은 코리아오픈은 2004년에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2007년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지난해엔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그간 코리아오픈에는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디나라 사피나(러시아), 마르티네스 힝기스(스위스),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등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쟁쟁한 슈퍼스타들이 거쳐 갔고 2010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 2013년 윔블던 우승자 마리온 바톨리(프랑스)도 코리아오픈을 찾은 바 있다. 

총상금 50만 달러인 KDB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자에게는 280점의 랭킹포인트와 우승 상금 112,467달러, 준우승자에게는 200점의 랭킹포인트와 56,233달러의 상금을 주며 복식 우승은 17,258달러, 준우승은 9,004달러의 상금과 단식과 같은 점수의 복식랭킹포인트가 주어진다. 

또한, 예선 1회전만 출전해도 750달러의 상금과 1점의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며 예선을 통과하면 16점의 랭킹포인트와 2,701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KDB코리아오픈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와 함께하고 있어 대회 주최측에서는 테니스팬과 함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식사이트(www.kdbkoreaopen.com)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kdbkoreaopen)을 통해 온라인과 SNS를 결합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코리아오픈 산파역인 이진수(JSM 대표) 토너먼트디렉터는 "코리아오픈을 창설한 한솔그룹과 현재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KDB금융그룹은 물론 그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고를 다한 대회 스텝과 경기장을 찾아주신 테니스 팬들이 함께해 성공적으로 10주년에 이르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진수 TD는 "대회를 만든 목적이 국내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해 한국 테니스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하는 데에 있었다. 하지만 현재 국내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아 아쉬운 면도 있다"고 말하면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오픈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3 KDB코리아오픈’은 WTA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해 제이에스매니지먼트가 주관하고 KDB금융그룹,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송파구청이 후원하며 KBS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사진제공=KDB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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