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인천]한나래, 김나리, 정수남 “내가 제일 잘나가”
2017-05-19  

   
▲ 정수남(강원도청, 396위)이 포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여자국가대표 3인방 한나래, 김나리, 정수남이 인천챌린저 8강에 올랐다. 
 
▶ 인천챌린저 한국선수 단식 8강 3명, 복식 3명 생존
▶ 창원에 이어 여자국가대표 3인방 활약 
▶ 복식 박상희-김다빈 조와 김세현-정영원 조는 4강 진출실패
 
1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국제여자챌린저(ITF 여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5월 14 ~ 21일/하드코트) 16강에 한나래(인천시청, 190위), 김나리(수원시청, 367위), 정수남(강원도청, 396위)이 각각 이기며 8강에 안착했다.
 
이날 8번코트에서 국가대표 최지희(강원도청, 491위)와 한나래가  한판 승부를 했다. 1세트 한나래는 두 번째 게임까지 내주며 0-2로 끌려 다녔다. 왼손잡이의 한나래는 쭉쭉 뻗는 스트레이트 샷으로 상대 백핸드를 공략했다. 그러나 백핸드가 주무기인 최지희는 한나래의 공격을 반 박자 빠르게 터치하며 1세트 6-3으로 선취했다.
   
▲ 최지희(강원도청, 491위)가 포핸드 피니쉬 스윙을 하고 있다
2세트에서 한나래는 마음을 가다듬고 새롭게 다시 풀어나갔다. 그는 두 번째 게임까지 1-1 동점이 되었으나 네 번째 다섯 번째 최지희 서브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순식간에 5-1을 만들었다. 한나래는 밸런스를 강조한 양손 백핸드 샷으로 최지희 언포스드 에러를 유도해 2세트 6-1 로 만들며 세트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경기의 백미는 6-6 타이브레이크다. 둘은 국내대회에 붙어본 경험이 많다보니 서로의 공격루트를 잘 알고 있었다. 한나래는 마지막 전력을 다해 재빠른 터치로 최지희를 좌우로 돌려 3-0 앞서나갔다. 최지희는 네 번째 다섯 번째 게임을 라이징볼로 신속히 처리하며 4-2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그러나 한나래는 연달아 셋 포인트를 챙겨오며 3세트 1시간 20분만에 7-6<2>으로 마무리했다.
   
▲ 한나래(인천시청, 190위)가 포기하지 않고 볼을 쫓아가고 있다
7번코트에서는 김나리가 미국계 한국인 장한나(512위)를 1시간 47분만에 6-3, 7-6<8>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장한나는 작년 ITF 상주, 김천 2차 서키트(총상금 1만달러)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어린 신예선수다. 그러나 김나리는 지난 3월 일본 고후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 4강과 창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 준결승에 오른 경험의 바탕으로 노련미를 과시하며 패기를 잠재웠다.
   
▲ 김나리(수원시청, 367위)가 한 발을 들어올리고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정수남은 쇼 센터코트에서 일본의 치히로 무라마츠(539위)를 4-6, 6-3, 6-2로 3시간 30분 마라톤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드라마를 만들었다. 이날 정수남은 세컨드 서브 득점률 91.7%(44/48)와 토탈 109포인트를 득점했다. 정수남은 지난주 창원챌린저 8강에 이어 2주 연속 챌린저 8강에 올랐다. 다음 8강에서는 대만의 이 페치리(525위)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인천여자챌린저 본선단식 16강】 ○승 ●패
○한나래(인천시청, 190위) [2] 3-6, 6-1, 7-6<2> ●최지희(강원도청, 491위)
○김나리(수원시청, 367위) [8] 6-3, 7-6<8> ●장한나(미국, 512위)
○정수남(강원도청, 396위) 4-6, 6-3, 6-2 ●치히로 무라마츠(일본, 539위)
 
【인천여자챌린저 복식 8강】 ○승 ●패
○한성희(KDB산업은행)-룩시카 쿰쿰(태국) [4] 6-3, 4-6, 10-2 ●장 링(홍콩)-사만다 머레이(영국)  
○김나리(수원시청)-최지희(강원도청) [2] 6-1, 6-3 ●김세현-장영원(NH농협은행)
●박상희(명지대)-김다빈(인천시청) 7-5, 0-6, 11-9 ○데시래이 크러우칙(미국)-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경수
2017-02-17
1059
2910
신동준
2017-05-26
452
2909
신동준
2017-05-25
457
2908
신동준
2017-05-25
601
2907
신동준
2017-05-25
267
2906
신동준
2017-05-24
523
2905
신동준
2017-05-24
211
2904
신동준
2017-05-24
189
2903
신동준
2017-05-24
207
2902
신동준
2017-05-23
416
2901
신동준
2017-05-23
278
2900
신동준
2017-05-23
381
2899
신동준
2017-05-22
612
2898
김장회
2017-05-22
545
2897
박원식
2017-05-22
528
2896
신동준
2017-05-21
373
2895
황서진
2017-05-21
471
2894
신동준
2017-05-21
368
2893
신동준
2017-05-21
128
2892
신동준
2017-05-21
309
2891
황서진
2017-05-21
273
2890
신동준
2017-05-20
444
2889
신동준
2017-05-20
163
2888
신동준
2017-05-20
87
2887
신동준
2017-05-20
55
2886
신동준
2017-05-20
229
2885
신동준
2017-05-20
237
2884
신동준
2017-05-19
497
2883
신동준
2017-05-19
291
2882
신동준
2017-05-19
231
신동준
2017-05-19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