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인천]정수남 "그랜드슬램에서 뛰는게 꿈"
2017-05-19  

   
▲ 포핸드 역크로스로 구사하는 정수남(강원도청, 396위)
정수남(강원도청, 396위)이 1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국제여자챌린저(ITF 여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5월 14 ~ 21일/하드코트) 16강에서 일본의 어린 유망주 치히로 무라마츠(539위)를 3시간 30분만에 4-6, 6-3, 6-2로 이기는 역전드라마를 만들었다.
 
【인천여자챌린저 본선단식 16강】 ○승 ●패
○정수남(강원도청, 396위) 4-6, 6-3, 6-2 ●치히로 무라마츠(일본, 539위)
 
정수남은 작년 인천챌린저 예선부터 올라 총 8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었다. 최근 국내대회인 여수오픈 단식 우승으로 실업여자 1인자로 떠올랐다. 지난 3월 일본 고후로 넘어가 고후국제여자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 1회전에서 당시 178위인 카토 미유(일본)를 제압하며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창원챌린저 8강에 이어 인천챌린저까지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아래는 세트올 접전 끝에 역전드라마를 만든 정수남 선수 인터뷰 내용이다.
 
-역전드라마로 8강에 올랐다. 치히로 무라마츠 선수와는 첫 대결인가
=일단 세트올가서 경기는 힘들었다. 무라마츠와의 처음으로 맞붙었다. 그러다보니  전날 상대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분석했다.
 
-1세트는 지고 2, 3세트 승리하며 역전했다. 1세트 패한 요인은
=첫 세트 2-0까지 앞서며 잘했다. 그러나 상대가 왼손잡이다 보니 포인트 관리나 백핸드에서 언포스드 에러가 많이 나와 첫 세트를 졌다. 2, 3세트부터는 듀스 접전과 잡아야 될 포인트를 득점하며 격차를 벌려 승리하게 됐다.    
 
-정수남 선수는 작년 인천챌린저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해 인천챌린저 목표는
=시합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대회에서 작년에 우승을 했기 때문에 우승점수를 채워야한다. 작년처럼 우승을 하면 좋겠으나 매 경기마다 하나씩 집중하고 있다. 
 
-단기 목표가 있다면
=여수오픈때 300위권 안에 들어가는 게 목표라고 했다. 현재 300위 후반때다. 계속 전진해나가 200위권 안으로 진입하겠다. 한 단계 한 단계 단계를 밟아나가 그랜드슬램에서뛰는 게 꿈이다.
 
-8강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8강 상대는 이 페이치(대만, 525위)와 맞붙는다. 개인적으로 이 페이치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 선수는 양손쓰는 왼손잡이로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그러나 오늘 왼손잡인 치히로 무라마츠와 경기를 해서 이 페이치 선수의 까다로운 점에 면역이 됐다. 
 
정수남은 19일 8강에서 대만의 이 페이치(525위)와 맞붙는다. 
 
대한테니스협회 신동준 홍보팀 기자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김경수
2017-02-17
1059
2910
신동준
2017-05-26
452
2909
신동준
2017-05-25
457
2908
신동준
2017-05-25
601
2907
신동준
2017-05-25
267
2906
신동준
2017-05-24
523
2905
신동준
2017-05-24
211
2904
신동준
2017-05-24
189
2903
신동준
2017-05-24
207
2902
신동준
2017-05-23
416
2901
신동준
2017-05-23
278
2900
신동준
2017-05-23
381
2899
신동준
2017-05-22
612
2898
김장회
2017-05-22
545
2897
박원식
2017-05-22
528
2896
신동준
2017-05-21
373
2895
황서진
2017-05-21
471
2894
신동준
2017-05-21
368
2893
신동준
2017-05-21
128
2892
신동준
2017-05-21
309
2891
황서진
2017-05-21
273
2890
신동준
2017-05-20
444
2889
신동준
2017-05-20
163
2888
신동준
2017-05-20
87
2887
신동준
2017-05-20
55
2886
신동준
2017-05-20
229
2885
신동준
2017-05-20
237
2884
신동준
2017-05-19
497
2883
신동준
2017-05-19
291
신동준
2017-05-19
231
2881
신동준
2017-05-19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