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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 일본 노토챌린저 단식 8강·복식 4강 진출
2013-09-05  

류미, 일본 노토챌린저 단식 8강·복식 4강 진출

 

류미(인천시청)가 일본 이시카와에서 열린 노토챌린저(총상금 2만5천 달러)에서 단식 8강에 진출했다. 

9월 5일 일본 후지나미 아틀레틱 파크(잔디)에서 열린 'JPTA 로토 인터내셔널 여자 오픈' 단식 16강전에서 류미(인천시청-501위)가 138위까지 기록한 바 있는 3번 시드 모니크 아담작(호주-255위)을 2-1(2-6 7-5 6-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합류한 류미는 32강전에서 무타구치 애미(일본-634위)를 2-0(6-1 6-1)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고, 8강전에서는 6번 시드인 이마니시 미하루(일본-304위)와 격돌한다. 

류미는 "상대가 힘이 좋고 공이 강해서 초반에 힘들었는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버티면서 상대의 범실을 이끌어내 승리할 수 있었다. 8강전에서도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미는 팀 동료인 한나래(인천시청)와 함께 출전한 복식 8강전에서도 미야무리 미키-오마세 아키코(일본) 조를 2-0(6-3 6-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같은 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총상금 5만 달러)' 16강전에 출전한 나정웅(부천시청-425위)은 6번 시드인 장제(중국-182위)에 0-2(<4>6-7 2-6)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나정웅은 1회전에서 임용규(한솔제지-311위)를 2-0(7-6<1> 6-3)으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고, 함께 출전했던 정석영(한솔제지-330위), 남지성(삼성증권-439위), 김청의(안성시청-530위)는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주 방콕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에서 100위대 선수들을 연파하며 준우승을 차지하고 곧바로 상하이챌린저에 참가한 정석영(한솔제지)은 1회전에서 4번 시드인 이토 타스마(일본-165위)를 맞아 1세트를 선취하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몰고 가는 선전을 펼쳤지만 1-2(7-5 <0>6-7 2-6)로 석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외국에서 열리고 있는 챌린저 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랭킹이 낮아 예선부터 뛰는 경우가 많지만, 랭킹 차이에도 불구하고 챌린저 투어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좀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해 포인트를 쌓아 유리한 조건에서 대회에 나서면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국내선수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국제대회의 문을 두드려 나가면 한국테니스의 경쟁력은 배가될 것이다. 한국테니스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의 도전정신을 기대한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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