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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구퓨처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대구퓨처스 네이버 생방송하게된 배경
2017-06-25  

필영상 임재섭 대표

[대한테니스협회=박원식 황서진 홍보팀 기자] 하도 더워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국제테니스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다.  대구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의 핸드폰 카톡 메시지로 "방송 잘 보고 있다"는 지인들의 문자가 들어왔다고 한다.
 
"방송은 무신 방송?" 하면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대구퓨처스 경기를 생방송 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남자복식 시상식 경기가 라이브로 중계되자  페이스북 댓글에 " 테니스 사랑과 염원이 가득한 시상식입니다.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의견을 낸 이도 있다.
 
대구 대회 현장을 찾지 못하지만 원근각처에서 방송망을 통해 대구대회 분위기를 물씬 접했다.  라이브 방송의 힘이다.
 
테니스인들이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이야기가 있다.
 
"골프나 당구처럼 테니스도 전문 채널 하나 있으면 좋겠다."
 
테니스 경기는 보통 기존 지상파(KBS, MBC,SBS 등)와 케이블 티비(KBS-N 스포츠,SBS플러스, MBC플러스 등 ), IPTV(JTBC,IB스포츠,STN 등)에서 산발적으로 중계를 해 왔다. 그래서 특정 채널이 테니스 전문 방송이라고 할 수 없어 테니스 경기를 보려면 매번 채널을 돌리고 어디서 해야 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테니스 전문 채널 출범의 현실적 어려움
 
국내 테니스 경기를 방송하면 시청률이 높아 방송 광고주들이 선호해야 하는데 시청률이 낮은 관계로 방송사들이 중계를 꺼린다. 국내 테니스 경기를 중계하려면 대회본부가 방송사에 방송중계료를 받아야 하는 데 중계해달라고 방송 중계료를 낸다. 많게는 하루에 1500만원에서 적게는 350만원 정도를 방송사에 지불해야 국내 테니스 경기가 방송된다. 해외 경기의 경우 ATP 프로대회는 3년간 중계권을 스카이스포츠가 갖고 있다. ATP 중계권을 보유한 업체가 스카이스포츠에 토,일 준결승과 결승전 등을 중계한다는 조건으로 연간 2억원 이상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 그랜드슬램의 경우 JTBC가 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다. 프랑스오픈 아시아 쪽 중계권을 확보한 폭스스포츠가 JTBC에 중계권을 판매했다.
 
그렇다면 국내 테니스 중계는 기존의 1500만원~350만원 정도로 중계료를 방송사에 제공하고 노출하는 방법만 있을까.
 
총상금 1만5천달러, 우리돈으로 1700만원인 대구퓨처스국제대회는 단식과 복식 8강전, 준결승, 결승 경기를 네이버를 통해 중계하는데 어떻게 중계가 되는 것일까.
 
1인 테니스방송시대 개막
 
대구 필영상 임재섭 대표(대구협회 홍보이사)가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네이버와 협력해 네이버에 라이브 방송 중계를 하고 있다.
 
장비는 기존 방송국 장비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방송용 캠코더 3대와 인코딩소프트웨어 , 노트북, 컴퓨터 등으로 네이버 생중계 파트에 디지털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혼자서 스코어 넣고 서브때와 엔드 체인지때 줌업하고 주요장면 리플레이한다. 스코어는 점수판을 향해 별도 카메라를 두고 영상을 받아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고정시키는 이중화면제를 채택했다.
 
임 대표는 그동안 동호인대회 결승전 등을 1인 해설을 곁들여 라이브로 방송 중계해 홈페이지에 노출한 경험이 있다. 이제는 대한테니스협회의 주선으로 네이버TV 생중계 코너에 자리잡았다. 네이버에서 생중계 일정을 예고해주는 등 테니스대회를 알리는데 거들고 있다.
 
임대표는 방송 중간에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사랑모아통증의학과 광고도 간단히 넣었다.
 
최저 자본으로 테니스 전문 방송 PP(프로그래 프로바이더) 등장
 
애초 임대표는 안성에서 열린 랑데부 롤랑가로스 준결승과 결승전 라이브 중계도 시도했으나 네이버쪽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무산되다가 이번 대구퓨처스때 충분히 데이터 교환한 끝에 네이버테니스생방송이 이뤄졌다.
 
앞으로 초중고대학 실업 등 국내외 엘리트대회와 동호인대회의 생중계를 시도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생중계 라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만큼 좋은 품질의 콘텐츠만 보장이 된다면 테니스전문채널의 시대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테니스 방송= 선수  랭킹 상승
 
테니스 방송을 왜하나.
 
테니스방송은 선수들의 경기 복기와 실력 향상 그리고 국제무대 수준으로 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보탬이 된다. 자신의 경기를 보고 문제점을 파악해 훈련하고 타인의 경기를 보고 장점과 약점을 파악해 경기때 활용하면 경기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IMG의 볼리티에리 아카데미 자료실에는 전세계 선수들의 비디오 영상이 있다. 이를 통해 선수를 분석하고 대회 우승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랑스오픈 여자 주니어 우승자는 15살인데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버지와 큰 아버지가 볼리티에리 아카데미 코치를 10년째 하고 있다.  우승이 저절로 나온 것이 아니다. 자료를 바탕삼아 적절한 지도를 받아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IMG는 테니스등을 인터넷으로 방송하는 회사, 라이브 스트림의 대주주로 전세계 남자 챌린저대회 중계권을 갖고 있다. ATP와 협력해 챌린저대회를 CCTV+자동스코어 시스템으로 전세계에 인터넷망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하고 비디오로 다운받아 수시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생산보다 유통의 시대
 
요즘 시대는 유통의 시대다. 생산자는 다양한 형태로 많다. 하루에도 봇물처럼 쏟아지는 생산물을 유통망에 올려 배급(디스트리뷰션)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통망을 누가 잡고 있느냐에 성패가 달렸다.
 
테니스 방송도 그동안 캠코더로 녹화해 유투브에 올려 국내외 테니스팬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왔다. 물론 해설과 스코어가 빠지고 경기 전과정이 다 들어가 바쁜 일상에서 하이라이트만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는 못하지만 나름 비디오 영상을 보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이제 테니스도 라이브 시대가 되어 라이브 영상을 네이버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라이브로도 보고 경기 뒤 자유로운 시간에 비디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기존 지상파나 케이블티비에서 중계된 테니스 경기는 비디오로는 볼 수 없는 불편한 구조다. 유투브에 올리지 않고 방송사에서만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 방송은 비디오로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녹화를 해서 유투브에 올릴 수도 있다.
 
아래는 네이버 TV 생중계 코너 찾아가는 방법이다.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대구퓨처스 생중계 안내 팝업창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대구=황서진 기자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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