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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챌린저] '우승 도전' 이덕희, 1회전 통과
2017-09-19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60위)

[대한테니스협회(광주)=신동준 홍보팀 기자] '도전의 사나이' 이덕희가 챌린저 우승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60위)는 19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광주오픈국제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9월 16일~9월 24일/하드코트) 1회전에서 예선통과자 키비 유야(일본, 483위)를 1시간 36분 만에 7-6<4>, 6-2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회전부터 불안하게 시작했다. 키비의 까다로운 플랫타법에 적응을 못했다. 첫 세트는 위기상황들도 많았으나, 이덕희는 고비가 찾아와도 적극적인 맞대응으로 긴장감을 풀어나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덕희는 빠른 발로 상대 공격을 커버하며 이길 수 있었다. 
 
1세트에서 이덕희는 자신의 서브를 3번이나 내주며 2-5로 끌려 다녔다. 8번째 게임부턴 이덕희는 상대가 예측하기 어려운 코스로 공략하며 5-5 동점을 만들고, 이후 타이브레이크로 흘렀다. 이 때부터 자신감을 되찾으며 한 박자 빠른 포핸드 어프로치 샷으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후 키비의 포핸드 실책이 나오며 간신히 이겼다.
 
이덕희는 2세트에선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다. 그는 상대 서브게임을 여러 차례 브레이크하며 순식간에 달아났다. 이후 자신의 서브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뒤 이덕희는 “키비 유야하고는 다섯 번 맞붙었다. 이 선수는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는데, 오늘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초반에 많이 당황했다. 까다로운 구질을 가지고 있어서 거기에 맞게 변화를 줬다. 첫 세트를 잘 잡아서 2세트도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16강에 오른 이덕희는 경산시청 박준상을 6-1, 6-0으로 이긴 알렉산드로 배가(이탈리아, 330위)와 맞붙는다. 이덕희는 배가와 상대전적 1승 무패로 앞서있다. 한편, 명지대 홍성찬(798위)은 루크 사빌(호주, 361위)에게 6-2, 4-6, <2>6-7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선수 단식 1회전 결과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160위) 7-6<4>, 6-2 키비 유야(일본, 483위)
권순우(건국대, 209위) 6-4, 6-1 니키 타쿠토(일본, 322위)
김청의(대구시청, 424위) 3-6, 6-0, 4-6 마린코 마토세비치(호주, 670위)
홍성찬(명지대, 798위) 6-2, 4-6, <2>6-7 루크 사빌(호주, 361위)
신동학(국군체육부대, 1379위) 5-7, 3-6 매튜 앱든(호주, 141위)
박준상(경산시청) 1-6, 0-6 알렉산드로 배가(이탈리아, 330위)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사진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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