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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챌린저] 강철성 회장, “다시 시작하겠다”...광주 엘리트, 육성과 저변확대 시급
2017-09-24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

[대한테니스협회(광주)=신동준 홍보팀 기자]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광주 국제대회는 그리 역사가 길지 않다. 3년 전 총상금 1만달러 여자서키트로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여자서키트대회 대신 남자챌린저대회로 바꾸어 열었다. 올해 광주남자국제챌린저는 역대 두 번째다. 김천, 인천, 고양시 등의 국제대회 역사에 비해 연륜이 짧다. 
 
대회를 주최한 광주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을 만나봤다. 
 
- 광주챌린저는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2회를 맞았다. 작년에는 국제대회의 경험이 없어 JSM매니지먼트와 같이 했다. 올해는 광주테니스협회 이사 및 심판위원회 임원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같이 합심해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보람차다.
 
- 광주시테니스협회는 통합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
= 작년 9월 통합이 되어, 올해 1월부터 출범을 했다. 출범과 동시에 이사들을 젊은 층으로 세대교체를 하며, 협회가 시너지 효과를 많이 받았다. 또한, 우리 협회는 일주일의 한 번씩 회의를 하면서 단결심을 높이고 있다. 
 
- 광주챌린저대회는 세계 100~200위권 선수들이 발판으로 삼아 투어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의 목적은
= 세계 테니스 수준은 높다. 그만큼 대회 수준을 높여 광주 엘리트 선수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광주는 엘리트 선수들이 많이 부족하다.       
 
- 한국에 챌린저대회는 부산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 서울챌린저(10만달러+H), 김천챌린저(5만달러+H), 광주챌린저(5만달러+H) 4개밖에 없다. 챌린저대회가 더 많이 개최돼야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 첫 번째 계획은 남녀챌린저대회 동시 개최였다. 그러나 예산이 부족해 열 수가 없었다. 이번에 출전한 권순우, 이덕희는 작년에 비해 실력이 향상됐다. 기회만 된다면 남녀대회를 동시에 열 생각이다.    
 
- 광주는 생활체육대회가 매주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그러나 엘리트대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를 계기로 더 엘리트를 육성해야 될 것 같다
=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는 엘리트 선수들이 잘했다. 그러나 현재는 초, 중, 고 한 팀씩만 운영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제부터 저변확대를 위해 매직테니스대회 및 프로그램을 많이 연구할 생각이다.
 
- 광주 테니스의 매력은
= 나는 엘리트체육에서 10년 동안 회장을 맡았다. 그러나 작년부터 광주, 전남 생활체육이 통합이 돼서 더욱 활발해졌다. 생활체육이 건강과 즐거움이라면, 엘리트체육은 더 멀리보고 육성과 후원을 해야 될 것 같다.
 
- 광주는 테니스 명문인 살레시오고등학교가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이다. 현재 큰 선수가 못 나오는 이유는 
= 테니스는 기본적으로 체력과 순발력, 재능이 있어야하는 스포츠이다. 참 힘든 운동이다. 광주시테니스협회에서 초등학교 선수들을 육성과 후원을 많이 했다. 그러나 테니스는 힘든 운동이라 아이들이 중도 포기를 하면서 명문고에 올라갈 선수가 점점 없어졌다. 지금 엘리트한테 필요한 것은 테니스 저변확대이다. 다시 매직테니스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사진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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