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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연맹전] 이소라, 정수남 격파...시즌 2승
2017-10-01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소라(인천시청) [사진제공=이소라]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전 국가대표 이소라가 영월오픈에 이어 2차 실업연맹전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라(인천시청, 국내 7위)는 30일 함양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총 훈련지원금 3천8십만원/9월 21일~30일/하드코트) 결승에서 강원도청의 정수남(국내 4위)과 세트올 접전 끝에 6-7<5>, 7-5, 6-4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이소라는 정수남과의 상대전적 4연패 끝에 첫 승을 올렸다.
 
이소라는 “상대의 경기 스타일은 까다롭고 어렵다. 전에 졌던 것을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오늘은 다르게 마음먹고 들어간 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앞서 영월오픈을 우승하면서 자신감이 올라와, 좋은 성과로 나온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는 훈련지원금 3백만원을 받았다.
여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정수남(강원도청) [사진제공=정수남]
 
준우승한 정수남은 지난 16일 WTA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달러)에서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정수남은 “부상 때문에 해외대회는 물론 국내대회까지 포기를 하며, 약 8주 동안 재활치료에 집중했다. 후반기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고 말했다. 
 
정수남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어에 도전하고 있으며 장수정, 한나래, 김나리에 이어 국내 선수 국제랭킹 4위다. 4명 중 만 21세로 가장 어린 만큼 가능성이 높아, 선배들을 언제 추월할지 기대된다. 또한, 올해 국내전적 10승 2패와 국제전적 28승 7패로, 총 47경기에서 38승 9패를 기록 중이다.
 
정수남은 “부상으로 인해 아직은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다. 복귀하고 나서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항상 내가 준비한 만큼의 기회가 있고 결과가 있으니, 인정하고 또 다시 준비할 생각이다. 해외투어를 도전하기 위해 실업대회에서 지지 않고 꾸준히 올라가려고 한다. 나이와 랭킹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4위에서 그치지 않고 1, 2위를 유지하는 장수정과 한나래보다 더 많은 경험과 내공을 쌓고 싶다. 지금보다 운동량을 높여서라도 빨리 따라붙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가능성은 내가 판단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다. 인정받는 선수가 되기까지 묵묵히 노력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올해 정수남은 여수오픈부터 우승을 시작해, 바로 국제무대로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6월 상주국제여자서키트와 김천 1, 2차 서키트에서 3주 연속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여자 17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재활훈련을 마친 뒤, 성공적인 복귀무대를 치렀다.  
 
한편, 남자결승전에선 국가대표 정홍(현대해상, 국내 6위)이 세종시청의 손지훈(국내 17위)을 2시간 8분 만에 6-3, 2-6, 6-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대구국제남자퓨처스 이후 3개월 만에 우승한 정홍은 “올해 실업 2년차이다. 실업무대에 들어와 한 시즌에 단식우승을 두 번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서 고비가 많았다. 그러나 잘 극복해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고 말했다. 정홍은 훈련지원금 3백만원을 획득했고, 준우승한 손지훈은 150만원을 받았다.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홍(현대해상) [사진제공=정홍]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손지훈(세종시청) [사진제공=손지훈]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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