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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서울선발, 라이벌 ‘경기’ 완파
2017-10-21  

승리가 확정되자 포효하고 있는 서울고 박의성(오른쪽)과 정영석

 
[대한테니스협회(충주)=황서진 신동준 홍보팀 기자] 남고부 단체전 1회전에서 서울이 경기를 스트레이트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20일 충북 충주시 탄금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10월 20~26일) 남자 고등부 단체전 1회전에서 서울선발이 경기선발을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이날 1회전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었다. 두 지역은 남자단체전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다. 그러다보니 응원전에서도 목이 터져라 ‘컴온’, ‘할 수 있어’, ‘멋쟁이’, ‘집중하자’ 등을 외치며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었다.
 
1번 단식은 서울의 정영석(2학년)이 경기 한성용(3학년)을 만나 강한 공격과 탄탄한 커버력을 선보였다. 정영석은 1세트 3-2에서 내리 3게임을 따내며 첫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에서는 4-2에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자신의 서브게임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1승을 챙긴 서울은 2번 단식에서 박의성(서울고 2학년)이 경기 유진석(2학년)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둘은 1세트에서 6-6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했다. 박의성은 첫 포인트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어, 단숨에 7-2로 첫 세트를 이겼다. 이후 2세트 3-3에서도 박의성은 단 7포인트만 내주고, 종합전적 2승째를 올렸다. 
 
경기는 3번 복식에서 김재우(3학년)-한선용(2학년) 조로 반전의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단식에서 각각 1승을 올린 박의성-정영석 조를 붙잡기엔 역부족이었다. 복식에서 백미는 3세트였다. 양팀은 3-3, 6-6 접전을 이어가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그러나 6-6에서 박의성의 견고한 백핸드 리턴에 이어 정영석의 서브 포인트를 추가하며 서울이 연속 3포인트를 득점했다. 9-6 매치포인트에선 정영석이 리턴 앤드 포핸드 발리로 상대 에러를 유도하며 경기를 끝냈다.
 
복식 승리 뒤 박의성은 “첫 단식에서 승리하고 복식에서 마무리하려는 마음이었다. 선생님들이 오더를 잘 써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아직은 시차적응하기 어려웠으나, 서울팀원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을 해줘서 문제 없었다. 1회전에서 힘든 고비를 넘긴 만큼 8강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고 말했다.
 
서울선발은 오는 22일 8강에서 홈코트의 충북 금천고등학교와 맞붙는다.
 
[1단식] 정영석(서울) 6-2, 6-2 한성용(경기)
[2단식] 박의성(서울) 7-6<2>, 6-3 유진석(경기)
[복식] 정영석-박의성(서울) 6-4, 4-6, 10-6 김재우-한선용(경기)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충주=신동준 기자 사진 충주=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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