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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GEN] 정현, “나달, 나에게 큰 도움”
2017-11-06  

5일 밤(현지시간) 정현이 대진추첨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밀라노)=신동준 홍보팀 기자]  “시즌 마지막을 웃으면서 마무리 하겠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ME 밀란 일 두카(ME Milan Il Duca) 호텔에서 아시아 넥스트젠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4위)을 만나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과 대결 이후 첫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정현 일문일답.
 
- 지난주 파리 마스터스에서 나달과 통산 두 번째 맞대결을 했다. 스스로 그 경기를 평가하자면
= 올해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경기를 했던 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됐다. 이번 경기 전에는 100%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기죽지 않고 내 자신을 컨트롤하며 경기를 했다. 경기 내내 평정심을 유지한 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 나달과의 경기 전 어떤 전략 및 마인드로 임했나
= 나달 같은 탑 랭커들과 경기를 할 때, 매 포인트마다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다. 포기 안하고 기회만 잘 잡으면, 경기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하자는 마음이다.
 
- 파리 마스터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이탈리아로 넘어왔다. 자신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되고 상승 중이다. 그 분위기를 넥스트젠 파이널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나
= 모든 선수들이 1년 내내 투어를 다니다 보면 컨디션의 업 다운이 있다. 그 기복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 중이다.
 
-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중 밀라노에 첫 번째로 도착했다고 들었다. 그동안 밀라노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 지난 3일에 도착했다. 밀라노에 와서 넥스트젠 이벤트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망주들과 행사를 가졌다. 그리고 가벼운 휴식과 트레이닝 및 훈련을 했다.
 
- 대회가 열리는 코트 상태와 분위기는 어떤가  
= 오늘 처음 경기장에 들어가 연습을 했다.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잘 만든 이벤트장이라 분위기가 매우 좋을 것 같다.
 
-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7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51위), 그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자인 지오르지  퀸지(이탈리아, 306위)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다면
= 각국에서 제일 잘하는 핫 플레이어들이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최선을 다해 즐기겠다. 
 
-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웃으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 시즌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다. 연말 대회도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사진 밀라노=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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