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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니어 총출동한 서귀포로 출동하세요~ "
황서진
2017-11-07  

 

2017 ITF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B1)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테니스코트(하드12면,실내3면,인조2면 총17면)에서 9일간(11.4~9) 열리고 있다.

서울고 박의성이 1번 시드를 받아 출전해 있고 지난주 막을 내린 이덕희배에서 우승한 정영석은 9번 시드를 받았다. 여자부에서는 박소현이 7번 시드를 받았다. 내년 그랜드슬램에 출전할 선수들의 올해 국내 마지막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서귀포 B1대회는 ITF(국제테니스연맹)의 승인을 받아 대한테니스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와 서귀포시테니스협회의 주관하에 주최하며 국내개최 주니어 최고의 등급인 B1(우승포인트 180점)대회다.

서귀포B1 대회는 국제주니어 대회중에 우승포인트가 250으로 최고등급인 A그룹대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분류가 되어 있으므로 국내 주니어가 국제대회 포인트획득하기에 가장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 대회인만큼 예선전 64드로와 본선 64드로에 우리 유망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포인트사냥에 나서고 있다. 

비가 내려 경기가 실내코트로 옮겨지고 밤늦게 경기를 할 정도로 코트가 비좁다. 미래의 정현, 니시코리, 리나처럼 스타가 될 선수들이 여기저기 북적대고 있다.

4일과 5일은 남녀 단식 예선전을 각각 64드로 48매치를 치렀고 본선1회전이 시작된 월요일은 단식 37매치를 치러냈다. 7일은 전날  잔여 단식 28매치와 복식1회전 42매치를 치룰 예정이었으나 오후 4시경부터 내린 비로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매 경기당 단식의 경우 평균 1시간 30분 소요시간이 되어 정상적으로도 저녁 8시가 되야 겨우 끝이 난다.
그런데 제주도는 비가 자주온다.  오늘도 오후 4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남은 경기는 곧바로 실내코트(하드 3면)로 옮겨 속행되었다. 하지만 3면의 코트에서 남은 30매치를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모자란다.

국제경기규칙상 새로운 매치를 저녁 9시이후엔 시작할 수 없고 진행중인 경기라도 자정을 넘길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복식 8게임은 다음날로 미루게 됐다.

경기부 사무실은 아직 게임에 들어가지 못한 선수들과 코치가 번갈아가며 경기 진행상황을 보느라 북새통이고 대회 레퍼리는 이를 설명하느라 자리에 앉지도 못할 정도다.

그런 가운데 올해 그랜드슬램 주니어 본선 출전하는 아시아 유망주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스타는 하루아침에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만들어지는 듯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우이빙은 현재 주니어 1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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