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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GEN] 정현, “컨디션 베스트”
2017-11-08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밀라노)=신동준 홍보팀 기자] “차세대 유망주 중 한 명을 이긴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아시아 차세대 에이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4위)이 7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라밀라노 특설코트에서 열린 넥스트젠 파이널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51위)를 격파하고, 조 1위에 올랐다.  
 
아래는 정현과의 일문일답.
 
- 첫 경기에서 핫 스타 샤포발로프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겼다. 소감은 
= 샤포발로프가 초반에 경기운영이 매우 좋았다. 첫 경기라 코트 분위기에 적응이 제대로 안 됐다. 또한, 첫 세트에선 긴장을 많이 했다. 이후 2세트부터 상대방의 볼을 파악했다. 그러면서 긴장이 풀렸다. 오늘 2,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긴 게 승리의 요인이다.
 
- 샤포발로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을 이긴 선수다. 그 선수를 이긴 기분은 어떤지
= 테니스라는 게 승부를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운동이다. 더군다나 테니스는 상대성과 심리적인 요소에 많이 좌우되는 스포츠이다. 오늘 내가 샤포발로프를 이겨서 기쁜 것보단, 여기 있는 선수들 모두 다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인데 그 중에서 한명을 이겼다는 게 의미 있는 것 같다.
 
- 새롭게 적용된 규칙으로 경기를 했다. 서브에서 네트를 맞고 득점한 게 몇 차례 있었다
= 밀라노에 와서 모든 선수들이 새로운 룰에 맞춰 연습을 했다. 적응은 다 됐다. 서브 ‘렛’ 에선 어쩔 수 없지만, 전부 다 나와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규칙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
 
- 경기 도중 관중들이 어수선했다. 또한 아이들이 왔다갔다 돌아다녀서 정신이 없었을 것 같다
= 옆을 보고 경기를 하진 않는다. 전면에 있는 선수만 보기 때문에, 베이스라인 뒤쪽 관중들만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으면 된다.
 
- 승리하고 난 뒤, 관중석에서 환호가 계속 터져 나왔다. 밀라노에서 정현은 인기가 많은 것 같다
= 처음에 입장할 때는 샤포발로프쪽으로 함성소리가 터져 나왔다. 워낙 핫 플레이어라보니 이해한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고는 내 팬들도 더 생긴 것 같다.
 
- 참가비 5만달러와 예선 승리 상금 3만달러를 추가, 총 8만달러를 확보했다
= 여기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꼭 돈 때문에 경기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힘들게 이긴 대가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 컨디션은
= 계속 관리를 받고 있어서 괜찮다. 컨디션은 최고다.
 
 
경기를 즐기고 있는 정현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사진 밀라노=신동준 기자 취재후원 두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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