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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ATP 투어대회 본선 1회전 석패…가능성 보이며 잘 싸워
2013-09-24  

정현, ATP 투어대회 본선 1회전 석패…가능성 보이며 잘 싸워

 

'한국테니스의 미래' 정현의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투어 첫 경기는 패배로 끝났다.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안오픈(총상금 98만 4천300 달러) 본선 1회전에 출전한 정현(삼일공고-491위)은 페데리코 델보니스(아르헨티나-59위)를 맞아 선전했지만 0-2(4-6 2-6)로 패했다. 

17세의 고교 2년생인 정현은 세계랭킹 59위인 델보니스를 맞아 1세트에서 두 번의 브레이크 기회를 만드는 등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4-5까지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하고 가능성을 확인한 채 대회를 마쳤다. 

경기 후 정현은 "투어 시합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을 많이 깨달은 소중한 시합이었다"고 전했다.  

정현이 상대한 델보니스는 190cm의 왼손잡이 선수로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인 '벳앳홈오픈(총상금 1,102,500유로)'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이번 대회에 정현은 매니지먼트사인 IMG의 윔블던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에 대한 배려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에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고, 본선 1회전 출전으로 8,970달러를 받게 된다. 

함께 출전해 예선 2회전에 오른 남지성(삼성증권-430위)은 22일 람 라지브(미국-126위)에 0-2(3-6 <5>6-7)로 패했고, 타일랜드오픈 예선 2회전에 진출했던 전웅선(구미시청-932위)은 산티에고 지랄도(콜롬비아-89위)에 0-2(4-6 2-6)로 패해 탈락했다. 

한편 타일랜드오픈(총상금 567,530달러) 본선에 이름을 올린 국내 톱랭커 정석영(한솔제지-332위)은 25일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47위)을 상대로 1회전 경기를 치른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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