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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한국테니스의 희망" 서귀포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황서진
2017-11-09  

정현은 주니어시절 서귀포국제주니어대회(B1 등급)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
 
정현은 2011년 단식 1회전, 2012년 단식 4강이 전부다. 그리고 2013년 7월 윔블던 주니어 결승 무대를 밟았다.  주니어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예측 불허다. 
 
올해 서귀포주니어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도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설 지 기대된다.
 
9일 경기를 한 몇몇 선수들의 경기 뒤 소감을 일일이 들었다. 이들에겐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다. 
 
"공에 집중해서 좋은 성적 올리세요. 여러분은 한국테니스의 희망입니다."-테니스밴드 듀스 매니저 이상원-
 
 
▲ 정영석
지난주 이덕희배국제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한 정영석(서울고)은 "전날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서브하려는데 허리가 잘 안돌아가서 메디칼타임을 사용했다"며 "강한 상대를 만나면 최선을 하고 포기하지 말자. 공을 아끼고 한 포인트 한포인트 정성을 들인다 .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나도 방심하지 말고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는 전략으로 간다"고 말했다. 정영석은 "9일 말레이시아 크리스티안이 슬라이스를 많이 치고 네트플레이를 많이 해서 나도 네트대쉬를 적극적으로 해 이겼다"고 말했다.  정영석은 10일 대회 2번 시드와 맞붙는데 자신감을 나타냈다. 
 
 
 
효명고 한선용은 "서귀포대회는 중2때부터 출전해 이번이 세 번째다"라며 "현재는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데 점차적으로 공격형으로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버지(한장규 효명고 감독)가 감독이라 불편한 점은 없다. 하지만 특별대우를 받는다는 오해를 받는 적도 있지만 괜찮다. 
 
 
 
 
박의성(서울고)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를 만나면 첫세트를 내주는 적이 종종 있었다"며 "오늘은 정신을 빨리 차리고 세트올을 만들었다. 파이널에서는 상대가 많이 지쳐보였고 나 자신이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밀어부쳐 이겼다"고 말했다. 
 
 
▲ 박민종
박민종(안동고)은  "오늘 경기에 패한 이유는 상대를 너무 쉽게 생각한것 같다"며 "지난해 2회전 진출에그쳤는데 올해 16강 성적을 냈다. 남들보다 더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때가 있다. 지고 있을때 늘 전술을 바꿔야 하는데 그렇지않아서 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주(마포중)는 "아직 성장하는 단계다. 시합전 마음가짐은 지금까지는 이기는 시합을 많이 해왔다.
최근에 해외로 나가서 시합을 하다보니 나보다 형들과의 게임이 많아서 지는 경기가 많아졌다"며 "지고 있을때는 공하나 하나 더 아끼고 실수를 줄이는데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 백다연
여자선수 가운데 장호배 우승자인 백다연(성남 정자중)은 "수비에 자신이 있어서 수비에 치중하는 편"이라며 "공격도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다.  발리가 자신이 없어 네트플레이 하기도 힘들었다. 선수라면 골고루 다 잘해야 하는데 수비에 치중하다보니 이기기엔 부족했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 우승 주역인 이은혜(중앙여고)는 "전날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한다. 코트에 나와서 시합에 들어가기 전에는 긴장을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차분해 지려고 애쓴다. 시합중에는 자신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하려고 생각한다.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다. 돌아서서 치는 포핸드 샷 연습을 많이 했다. 베이스라인에서 파워있게 치는 편이다. 네트플레이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부모님이 운동선수라서 도움이 많이 된다. 압박감을 갖지 않도록 이해해 주신다. 지더라도 자신의 플레이를 하는걸 중요하다라고 가르쳐 주신다. 봄부터 최주연아카데미에서 훈련하고 있다. 학교에서 할때는 연습량이 부족했는데 아카데미에는 훈련을 많이 한다. 2시이후부터 7시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훈련을 한다."
 
 
▲ 김채리
 
 
전국체전 여고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채리(전곡고)는 "이기는것 보다는 후회없는 경기를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늘 지면 코트에 안 나올것이다 라는 각오로 나왔다. 서귀포대회는 3번째인데 늘 1회전에서 졌는데 올해가 성적이 제일 좋다. 첫해에 마예신(중국)한테 졌고, 작년에는 올해 출전한 1번 시드 L양에게 졌다. 작년까지만 해도 외국선수들 보면 주눅도 들고 지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다 해볼만하다. 이덕희배때도 그렇고 순창 한중일 우승하고 한중일 대회때도 왕시우 한테도 지다가 이겼다. 자신이 많이 붙었다. 초등 3학년때 시작해서 10여년 선수생활했다. 파이팅이 좋고 네트플레이에 자신이 있다. 오늘 대결한 선수는 사이판 선수인데 부모가 한국사람인것 같았다.  상대의 공이 많이 감겨오는 까다로운 공이라서 힘이 들었다. 높은 공 처리 하기 힘들었다. 예전에는 미리부터 포기하는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자신이 생겨서 포기하지 않는다.
이번 서귀포대회는 그레이드가 높아서 포인트 60점 획득했다. 1년 모은 포인트보다 많다. 기분좋다. 내일 경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파워가 워낙 좋은 선수다. 힘으로 맞붙어보는것 보다는 드롭샷이나 코스를 이용해서 상대해 볼 생각이다."
 
 
 
▲ 윤혜란
중앙여고 윤혜란은 "어제 이덕희배 우승자와 경기를 했다. 처음 만났는데 힘이 좋고 공격적이었다. 상대보다 먼저 기선제압하려 애썼다. 1세트 이겼는데 상대가 멘탈이 좋아서 2세트를 넘겨주고 말았다. 3세트도 쉽지는 않았지만 집중했다. 오늘은 박지민과의 경기였는데 잘 풀렸다."
 
 
 
3rd Round
Uisung PARK (KOR) [1] 2-6 6-4 6-1 Hikaru SHIRAISHI (JPN) [15]
Megh Bhargav PATEL (IND) [11] 6-4 6-3 Minjong PARK (KOR)
Ray HO (TPE) [4] 6-1 6-2 Hiroki SAKAGAWA (JPN)
Seon Yong HAN (KOR) [12] 6-2 6-4 Zhao ZHAO (CHN)
Taisei ICHIKAWA (JPN) [7] 6-1 7-5 Sergey FOMIN (UZB) [10]
Tao MU (CHN) [3] 6-0 7-5 Sacchitt SHARRMA (IND) [14]
Yeongseok JEONG (KOR) [9] 7-5 6-3 Christian Didier CHIN (MAS) [6]
Chun Hsin TSENG (TPE) [2] 6-3 6-1 Tonkla MULADA (THA)
 
3rd Round
 
En Shuo LIANG (TPE) [1] 6-1 6-1 Dayeon BACK (KOR)
Cherry KIM (KOR) 6-4 7-5 Carol Youngsuh LEE (NMI)
Hyeran YUN (KOR) 6-2 6-4 Ji Min PARK (KOR)
Ayumi MIYAMOTO (JPN) 6-7(5) 6-3 6-3 Punnin KOVAPITUKTED (THA)
Eunhye LEE (KOR) 6-2 7-6(2) Anri NAGATA (JPN) [10]
Xiyu WANG (CHN) [3] 4-6 6-3 6-1 Sakura HOSOGI (JPN) [14]
Mananchaya SAWANGKAEW (THA) [9] 6-2 3-6 7-5 Violet APISAH (PNG) [5]
Naho SATO (JPN) [2] 7-6(2) 6-0 Valentina IVANOV (NZL)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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