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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정, 챌린저 단, 복식 4강 진출
2017-11-25  

장수정(사랑모아병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한국 여자테니스의 장수정이 하와이오픈 단식과 복식 전부 4강에 올랐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79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WTA125K시리즈 하와이오픈(총상금 11만5천달러) 단식 8강에서 일본의 미하루 이마니시(215위)를 1시간 29분 만에 6-1, 6-3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장수정은 이마니시와의 상대전적 5승 1패를 기록했다. 준결승에 오른 장수정은 랭킹포인트 57점과 상금 6천달러(한화 약 702만원)를 확보했다. 
 
1세트 장수정은 이마니시 서브게임 듀스에서 포핸드 드라이브 발리와 3구 상대에러로 첫 브레이크를 성공시켰다. 2-1로 앞선 장수정은 0-30로 위기를 맞을 뻔 했으나, 연달아 네 포인트를 챙겨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주도권을 잡은 장수정은 또 한 차례 브레이크를 챙기며 4-1로 달아났다.
 
장수정은 이마니시의 모든 볼을 단단한 스트로크로 맞대응하며 에러를 유도시켰고 이후 연달아 두게임을 획득해, 첫 세트를 6-1로 가볍게 선취했다.
 
그러나 2세트에선 분위기가 반전됐다. 장수정은 자신의 서브를 두 차례 브레이크 당해 0-3으로 끌려 다녔다. 초반의 공격을 당한 장수정은 다시 악착같은 스트로크로 상대 데미지를 입혀 체력을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이후 장수정은 강한 집중력으로 곧바로 3-3 동점을 만들고, 자신의 서브를 더블 포인트로 지키면서 역전의 성공했다. 이어 평균 스물세번이나 오가는 긴 랠리싸움에서 모두 이기며 5-3으로 따돌렸다. 마지막 장수정은 연달아 세 포인트를 득점한 뒤 매치에서 포핸드 패싱샷을 작렬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장수정은 4강에서 3번 시드의 에브게니야 로디나(러시아, 105위)와 줄리아 보세럽(미국, 147위) 승자와 맞붙는다. 
 
지난 24일 복식에선 장수정은 한나래(인천시청, 256위) 호흡을 맞춰, 케이틀린 크리스챤(미국, 117위)-아르코다 마이타네(미국, 238위) 조를 1시간 40분 만에 6-3, 6-4로 제압했다. 4강에서는 일본의 호즈미 에리(41위)-아시아 무하마드(미국, 102) 조와 붙는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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