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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대회도 국제화로 간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7-11-30  

'동호인대회 국제화에 우리가 선봉에 선다' 국제시니어대회에 참여한 인사들

 

[대한테니스협회(제주)=황서진 홍보팀 기자] 국제테니스연맹(ITF) 시니어대회를 개최하는 국가는 테니스가 산업으로 발전한 나라들이다. 
 
미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호주 등 투어 100위내 남녀 선수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미국의 경우 1년에 시니어대회 78개를 열고 스페인은 58개, 독일은 49개를 개최한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도 20여개 이상의 시니어대회를 개최한다. 한마디로 테니스 선진국에서 ITF 시니어 대회를 한다. 
 
이들 나라들은 테니스의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며 어린이 테니스 보급부터 연령별 대회, 국제주니어대회, 프로 투어대회, 휠체어대회 등을 골고루 열고 은퇴 선수와 동호인들을 위한 시니어테니스 무대를 열고 있다. 테니스 대회의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진 나라들이다.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으로 11월 29일 제주도에서 국제시니어대회가 열렸다. 인도 5개, 태국 4개, 중국 3개의 시니어대회가 이미 열리고 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은 투어대회 때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선 테니스가 비인기 종목이다”라는 말을 여러 차례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테니스가 비인기 종목이라고 보는 이유는 사회 전반적으로 체계적인 테니스대회가 열리지 않고 계통없이 우후죽순 격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구슬이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 전국각처에서 다양한 형태로 열리는 대회를 국제규격에 맞춰 정리하면 테니스가 우리나라에서 인기 스포츠가 되고 테니스 투어 선수 배출, 테니스를 통한 직업의 창출, 테니스의 산업화가 이뤄질 것이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계기로 우리나라 테니스 대회의 국제화, 선진화, 고급화를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국제시니어테니스대회 개최가 그 시발점이다.
 
외국은 테니스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35세부터 되어 있는 국제연맹 시니어대회에 출전하거나 지도자 생활에 들어간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수 은퇴를 하면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동호인대회 지도자부 밖에 없다. 1년에 10번도 안 열린다. 동호인대회에 선수출신들은 얼씬도 말라는 것이 우리나라 테니스문화다. 선수도 은퇴를 하면 모두 동호인이다. 최고의 경기와 최고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 모아 대회에 참가시키고 그들과 게임을 하려는 외국의 문화와는 영판 다른 것이 우리나라 테니스 문화다. 온갖 규정을 마들고 출전자 제한을 둬 대회 요강이 책 한권이나 될 정도다. 잘 치는 사람은 랭킹 100위, 200위 이하와 짝을 이뤄 출전해야 한다는 조항이 많이 담겨있다. 실력 평준화, 입상 골고루 전법이다. 그리고 선출들은 다른 곳에 가서 하라는 것이다.   
 
국제테니스연맹은 은퇴 선수와 동호인을 위해 나이에 따라 부서를 나눠 단식과 복식에 출전하도록 하고 3세트 정식 게임을 한다. 이 땅에 테니스가 들어온 지 100년이 지나고 국제테니스연맹에 가입한지 60여년이 되고 국제테니스연맹의 은퇴선수와 동호인을 위한 시니어대회를 만든 지 30여년 만에 국제시니어대회가 들어와 첫 발을 내딛었다.
 
 
 
국제테니스연맹 시니어대회 개최 주요국가
 
 
 
국내 동호인테니스대회의 국제화를 시도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사진 제주=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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