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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영, ATP 투어대회 본선 1회전 탈락…"자신감 얻었다"
2013-09-25  

정석영, ATP 투어대회 본선 1회전 탈락…"자신감 얻었다"

 

국내 톱랭커 정석영의 'ATP 투어 대회' 본선 데뷔 경기는 쓰라린 패배로 끝났다.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일랜드오픈(총상금 56만 7천5백30 달러) 본선 1회전에 출전한 정석영(한솔제지-332위)은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47위)에 0-2(3-6 0-6)로 완패했다. 

정석영은 세계랭킹 47위인 이스토민을 맞아 1세트 초반 브레이크를 주고받으며 3-3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네 번째 서비스게임을 내주며 3-6으로 첫 세트를 잃고 밀리기 시작했고, 2세트는 정석영의 구질을 파악한 이스토민이 서브에이스 6개를 터트리며 경기를 완전히 지배해 6-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정석영은 "오늘은 많은 기량 차이를 보였지만,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으면 충분히 대등한 시합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하며 "1주일 가까이 태국에 머물며 수준급의 많은 선수와 연습할 기회를 가진 게 큰 수확이다"고 말했다. 

정석영이 상대한 이스토민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이스토민은 2010년 7월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플레이오프전에서 단복식 2승을 따내며 한국팀에 패배를 안겼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도 대표팀에 패배를 안긴 바 있다. 

이스토민은 아직 ATP 투어 타이틀은 없지만, 지난해 SAP 오픈(총상금 623,720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US오픈 16강에 올라 앤디 머레이(영국-3위)에 1-3으로 패한 바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간판선수로 꾸준히 5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강자이다. 

이번 대회에 정석영(한솔제지-350위)은 지난해 12월 열린 아시아선수권 남자단식 우승으로 받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이름을 올렸고, 본선 1회전 출전으로 5,815달러를 받게 된다. 

'국내 톱랭커' 정석영(한솔제지)과 '한국테니스의 미래' 정현(삼일공고)은 ATP 투어대회 본선에 처음 참가해 쓰라린 패배를 맛봤지만, 자신감과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으며 대회를 마쳤다.  

정석영은 9월 28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되는 ATP 500시리즈인 차이나오픈 예선에 출전 신청을 한 상태로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이후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경기대회와 인천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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