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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권순우 대망의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
2017-12-03  

권순우(오른쪽)가 윤용일 코치와 환히 웃으며 호주오픈 선수어크레디테이션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박원식 홍보팀 기자] 국가대표 권순우가 호주오픈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권순우(건국대, 168위)는 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주하이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호주오픈 아시아-퍼시픽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승전에서 중국의 리제(271위)를 6-1, 6-1로 1시간 만에 물리치고 호주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과 함께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우리나라테니스 역사상 호주오픈 본선에 두명의 남자 선수가 동시에 출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랜드슬램으로는 2001년 윔블던에서 이형택과 윤용일이 본선에 출전해 한국테니스사상 두 번째다. 
 
2001년 세계 64위 이형택은 세계 46위 다비드 프리노질(독일)을 상대로 첫 윔블던 본선에 도전했다. 당시 세계 랭킹 161위 윤용일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라 이형택과 동반 본선 출전해  세계 7위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러시아)와 경기를 했다.  
 
1세트 리제의 첫 서비스게임을 따낸 권순우는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15-40까지 몰렸으나 침착하게 스트로크 대결에서 이겨 2대0으로 만들었다. 이후 리제의 서비스 게임은 모두 권순우 차지였다. 권순우는 이날 1세트 초반부터 승부를 걸어 상대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29분만에 6대1로 따냈다.
 
이날 승부처는 2세트 권순우의 첫 서비스게임. 첫세트를 6대 1로 크게 이긴 뒤 방심하기 마련이고 우승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권순우는 2세트 자신의 첫 서브게임을 15-40까지 몰렸다. 리제의 스트로크 스피드는 1세트와 달리 빨라져 권순우가 밀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15-40을 뒤집어 1대0으로 앞서갔다. 이어 리제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2대0으로 승기를 굳혀갔다. 권순우는 리제의 스트로크를 잘 막아내고 결정적일 때 승부구를 던져 한번의  리드도 당하지 않은 채 시종일관 앞서 나가 실력으로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권순우는 호주오픈 본선 1회전 출전하면 상금 5만달러(한화 약 5천500만원)를 받는다. 호주오픈은 2018년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멜버른에서 열린다.
 
 
 
권순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으로 2500 호주달러(206만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박원식 기자 사진제공=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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