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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는 호주오픈 예선 출전권 확보
2017-12-04  

왼쪽부터 우충효 코치, 이덕희 선수, 신한철 코치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이덕희가 개인 통상 11번째 퓨처스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 시즌을 기분좋게 마무리 했다. 
 
이덕희(현대자동차, 서울시청, 217위)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술탄 호텔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F8 퓨처스(총상금 2만 5천 달러)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프라즈네시 군네스와란(256위)을 최종 세트스코어 6-3, 4-6, 7-6<6>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개인 통상 11번째 퓨처스 우승을 기록했다. 국내 남자 테니스 선수 최다 퓨처스 우승 기록이다.    
 
이덕희와 군네스와란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두 번의 맞대결에서 이덕희가 모두 패하며 상대전적 2전 2패로 열세 했으나, 이 날 승리로 상대전적 1승을 올렸다.
 
첫 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게임스코어 2-2상황에서 상대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는데 성공하며 경기를 리드했고, 본인의 서브게임을 착실히 지키며 첫 세트를 선취했다.
 
상대 추격에 두 번째 세트를 4-6으로 내준 뒤 이덕희는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와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덕희는 타이브레이크 1-4 상황까지 몰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5-5 동점을 이루는데 성공한 이덕희는 기세를 몰아 상대를 몰아붙였고 최종 세트스코어 2-1로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이덕희는 “오랜만에 퓨처스 대회에 출전해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프리시즌 기간 착실히 다음 시즌을 준비하여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2017시즌을 종료한다. 
 
지난 해 퓨처스와 챌린저를 오가며 투어 선수로 가능성을 보인 이덕희는 올해 챌린저 대회에 집중 출전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예선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으며, 4월에는 ATP 랭킹 130위를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덕희는 이 날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21점을 추가해 랭킹을 200위 초반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되어 내년 1월 열리는 호주 오픈 예선 출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지난해 호주 오픈 예선 최종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는 이덕희는 이번 우승의 여세를 몰아 호주 오픈 본선 진출을 노릴 예정이다. 더불어 2018시즌에서 이덕희는 챌린저 첫 우승과 함께 본격 ATP 월드 투어 선수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한편, 이덕희는 4일 귀국해 휴식을 취한 후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자료제공=S&B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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