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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대표팀 임용빈 감독 "빠른 전개 필요"
김경수 dakke@hanmail.net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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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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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정자중, 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김경수 홍보팀 기자] 캄보디아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청소년대표팀이 쿤나 메모리얼컵 대회(5그룹)에서 여자 단식 4강, 남·여 복식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임수현(정자중)은 8일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훈련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양야위(대만)에 1-6, 2-6으로 결승문턱에서 패했다.

 

지난 5월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16세부 정상에 올라 두각을 나타낸 임수현은 올 해 처음으로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어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를 잡았다. 

 

임수현을 두고 임용빈 대표팀 감독은 "꾸준히 노력하는 성장형으로 힘이 좋아 스트로크 대결에서 밀리지 않고 포핸드에 강점을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 "잔발 스텝이 익숙치 않아 정교한 임팩트가 부족하고, 런닝샷에서의 에러 등 순발력이 보완된다면 이전보다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평했다.

 

경기뒤 임수현은 "국제대회 준결승 진출이 처음이라 긴장과 부담이 많이됐다"며 "첫 게임후 집중력이 부족해 소극적인 플레이로 실수가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2주동안 날씨도 덥고 계속 늦게 끝나고 힘들었지만 임용빈, 정태하 감독님, 박기쁨 트레이너 선생님,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국에서 응원해 주신 정자중학교 박정은 선생님과 가족에게 고맙다. 한국에 돌아가면 동계훈련에 부족한 점을 보안해서 내년 시즌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남자부 복식 결승에 나선 김도현(양구고)-유진석(삼일공고)은 노빠놀 노이코르(태국)-파윗 소르락숲(대만)에 1-6, 3-6로 패했다.

 

여자부 복식 결승전에 김희경(복주여중)-이지윤(안동여고)도 푸트리 인사니(인도네시아)-사만다 나네레(인도네시아)에 2-6, 7-6(4), 9:1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 감독은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베이스라인 스트로크는 국내 선수들이 우위지만 서브, 러닝샷, 어프로치 등에 정확도가 떨어진다. 시합에서의 빠른 전개가 필요하다"고 총평했다.

 

사실 대표팀은 대회 첫날 두차례에 걸친 폭우로 경기가 지연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탓에 선수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악조건을 극복하면서 매 경기 최선을 다했다.

 

임용빈(대한테니스협회), 정태하(용인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박기쁨(대한테니스협회) 트레이너를 비롯해 김도현(양구고), 유진석(삼일공고), 강완석(안동중), 이원석(마포고), 장태하(수원북중), 박미정(전곡고), 이지윤(안동여고), 신혜서(중앙여중), 김희경(복주여중), 임수현(정자중), 박령경(경산여고)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지난 7월 앙구테니스파크에서 20여 일 동안 기초체력에 초점을 맞춘 하계합숙훈련을 마무리 지은뒤,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캄보디아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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