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남자테니스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준우승 쾌거
김도원 altnt1@daum.net
2013-09-30  

남자테니스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준우승 쾌거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09-30 10:34 | 최종수정 2013-09-30 10:36

주니어 데이비스컵에서 첫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주니어 대표팀

한국 남자 주니어(16세 이하)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사상 첫 정상을 노렸으나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에서 대회 통산 4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전통의 강호 스페인과의 결승전(2단1복식)에서 1-2로 패하면서 정상 등극에 실패 했지만 1985년 창설된 주니어 데이비스컵에서 첫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테니스의 잠재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2단 1복식으로 진행된 주니어 데이비스컵결승전에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구건(93위·안동고)이 제 1단식 주자로 나서 페드로 마티네즈 포르테로(179위)와 접전을 벌이며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몰고 가 4-2로 앞섰지만 자신의 서브포인트에서 집중력을 잃으며 6(6)-7로 아깝게 내주고 말았다.

강구건은 두 번째 세트에서도 상대 서브게임을 2번이나 브레이크 하면서 전세를 뒤집는 듯 했지만 자신의 서브게임에서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3-6으로 무너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벌어진 2단식에서 전날 다리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 했으나 이를 참고 출전한 홍성찬(25위 횡성고)은 스페인의 에이스, 자메 안토니무나츠라(72위)를 맞이해 끈질긴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공격적인 네트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하며 선전해 6-1, 3-6, 6-2로 돌려 세우며 단식경기에서 1:1로 균형을 맞춰 놓았다.

다리 통증을 참아가며 오늘 3세트 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1승을 올린 홍성찬 대신 정윤성(대곶중)이 강구건과 함께 출전해 페드로 마티네즈 포르테로-자메 안토니무나츠라와 운명이 갈린 마지막 복식에 나섰다.

복식 첫 세트에서 3-2로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정윤성의 서브에서 석연치 않은 몇 차례의 심판 풋볼 선언에 정윤성이 흔들리기 시작해 서브게임을 내주면서 3-6으로 주저앉았다.

두 번째 세트 초반 1-4로 뒤지다 내리 4게임을 따내 5-4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이후 두게임을 내주면서 5-7로 아쉽게 스페인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 해야만 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시상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손승리 코치는“이번 대회를 마치고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며 한국 주니어 선수들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또 선수들도 준우승에 머문 것을 너무 아쉬워 하고 있고 정윤성 선수는 내년에 꼭 다시 도전해 우승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페드컵에 참가한 여자팀은 콜롬비아를 2-1로 이기면서 이번 대회 13위를 차지 하며 모든 경기를 마쳤다.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사상 첫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출발해서 1일날 오후 2시50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김도원KTA기자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4
유종찬
2013-10-01
3551
283
김도원
2013-10-01
1820
282
김도원
2013-09-30
3399
김도원
2013-09-30
2248
280
김도원
2013-09-29
1858
279
김도원
2013-09-29
2829
278
김도원
2013-09-28
2716
277
황서진
2013-09-28
2363
276
김도원
2013-09-27
2777
275
김도원
2013-09-27
2399
274
김도원
2013-09-27
3845
273
김도원
2013-09-27
2583
272
김도원
2013-09-26
2068
271
황서진
2013-09-26
3155
270
유종찬
2013-09-25
2810
269
김도원
2013-09-25
2561
268
황서진
2013-09-25
1674
267
황서진
2013-09-25
2063
266
유종찬
2013-09-24
2657
265
황서진
2013-09-24
3690
264
황서진
2013-09-24
2631
263
유종찬
2013-09-23
2716
262
유종찬
2013-09-22
3789
261
유종찬
2013-09-21
2667
260
유종찬
2013-09-20
4061
259
유종찬
2013-09-19
3908
258
유종찬
2013-09-18
2147
257
유종찬
2013-09-18
2498
256
유종찬
2013-09-18
3074
255
유종찬
2013-09-17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