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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택, 정현, 일일 멘토 나서
김도원 altnt1@daum.net
2013-09-30  

 이형택, 정현, 일일 멘토 나서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09-30 22:17

유소년 선수들의 멘토로 나선 정현, 장수정, 이형택

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삼성증권 테니스단 전 현직 선수들이 유소년 테니스 유망주 30명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삼성 스포츠단 소속 테니스팀의 전 현직 선수와 코칭스텝은 드림캠프를 열고 30여명의 초등학교 테니스선수들을 상대로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삼성증권의 김일순 감독과 윤용일 코치, 조윤정 코치를 비롯해 한국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전 국가대표 전미라, 그리고 국내 정상의 이소라, 남지성이 참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고 있는 윔블던 주니어 준우승의 주인공 정현(삼일공고)과 코리아오픈 8강에 빛나는 장수정(양명여고)이 멘토를 자청하고 나서 자신들의 경기 노하우와 기술을 전달하며 초등학교 유망주들에게 꿈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선수와 삼성증권 테니스단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했다.

오후 1시30분부터 열린 행사에서 초등학교 유망주들과 멘토로 나선 전 현직 선수와 코칭스텝과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선수들 간에 간단한 상견례를 가진 후 체력 검사, 워밍업 및 스트레칭, 원 포인트 레슨 및 미니게임으로 이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일순 감독은“35년간 테니스를 하면서 받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어린 선수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삼성스포츠단 관계자들께 감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기쁘고 소중하다”라며 즐거워했다.

정현과 장수정도 “아이들과 함께 한 이 행사가 자신들을 되돌아 볼 수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멘토가 된 이상 더욱 열심 노력해서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교 선수들은 진지하게 대선배들의 조언과 그동안 경기 중에 궁굼했던 것들을 물어 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희망 했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박영주  
2013-10-01  
 
바쁘다~바뻐~~운동하고..광고도 찍고..
일케 좋은일에도 참석하공~~
현아^^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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