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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대학연맹전] 계명대·인천대, 회장배 정상 등극…개인전 레이스 시작
2013-10-01  

[추계대학연맹전] 계명대·인천대, 회장배 정상 등극…개인전 레이스 시작

 

계명대와 인천대가 대학연맹 회장배 정상에 올랐다. 

10월 1일 횡성 문화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67회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25회 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계명대가 한림대를 종합전적 3-1로 제압하고 회장배 4연패를 달성했다. 

4단 1복식 중 4개 단식이 동시에 열린 결승전에서 계명대는 4번 단식의 이승민이 변광은(한림대)을 2-0(6-2 6-2)으로 제압했고, 한림대는 1번 단식에 나선 김준수가 김봉주(계명대)를 2-0(6-0 6-3)으로 꺾어 종합전적 1-1을 만들었다. 

계명대는 2번 단식에서 김기성이 채영균(한림대)을 2-0(6-2 7-5)으로 꺾어 2-1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에이스끼리 맞붙은 4번 단식에서 주혜성(계명대)이 정기수(한림대)를 2-0(7-5 6-1)으로 제압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차지한 계명대 김인갑 감독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수들이 단합해 우승을 일궈내 대견스럽다. 10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여대부 결승전에서는 회장배 디펜딩챔피언인 인천대가 지난 5월 회장기에서 우승한 충북대를 종합전적 3-0으로 따돌리고 2연패에 성공했다. 

1, 2번 단식이 동시에 열린 결승전에서 1번 단식의 김기량(인천대)이 이나희(충북대)를 6-1 6-5로 앞선 상태에서 2번 단식에 나선 이화(인천대)가 이슬(충북대)을 2-1(3-6 7-5 12-10)로 꺾어 인천대가 선수 부족으로 3, 4단식을 포기한 충북대를 3-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한 인천대 이재식 감독은 "국립대의 특성상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힘든 여건에서도 선수들이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하며 충실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홈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개인전 단복식이 열리는 추계대학연맹전은 단식 1회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남대부는 대학테니스의 양분하고 있는 건국대와 울산대의 핵심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추계연맹전 챔피언인 정홍(건국대)이 1번 시드에 이름을 올렸고, 대학종별대회와 춘천오픈 준우승자인 이재문(울산대)이 2번 시드, 지난해 대학선수권 챔피언인 이대희(건국대)가 3번 시드, 슈퍼 새내기 김재환(울산대)이 4번 시드, 카잔 U대회 금메달의 주역 노상우(건국대)가 5번 시드, 종별대회 4강에 오른 강호민(울산대)이 6번 시드를 받고 출전해 정상을 노리고 있다. 

여대부는 춘계연맹전 챔피언인 예효정(명지대)이 1번 시드에 이름을 올렸고, 문예지(명지대)가 2번 시드에, 설유나(한국체대)가 3번 시드에, 이혜진(명지대)이 4번 시드에, 백가영(충남대)이 5번 시드로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횡성군은 횡성읍 문화체육공원에 새롭게 국제규격(미공인)의 하드코트(12면)를 개장하고 첫 대회로 대학 추계연맹전을 개최해 엘리트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에 대한 제반 문제점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대회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학교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졸증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김윤(부산대) 선수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는 호소문이 경기장 곳곳에 나붙어 테니스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학연맹 이재식 전무(인천대)는 "각 대학 대표들이 모여 김윤 선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테니스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3일째인 2일엔 추계연맹전 남녀단식 32강전 경기가 시작돼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게 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6일에 열리게 된다.

 

횡성=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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