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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주 오찬영, 홍콩오픈주니어 결승진출
김도원 altnt1@daum.net
2013-10-04  

유망주 오찬영, 홍콩오픈주니어 결승진출

대한테니스협회 | 기사입력 2013-10-04 16:41 | 최종수정 2013-10-04 16:43

홍콩오픈주니어대회 결승에 진출한 오찬영

4일 홍콩오픈주니어대회(Grade3)에서 주니어 유망주 오찬영(15세·동래중·158위)이 결승에 올라 5일 라트비아의 아터스 라즈딘스(16세·234위)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권순우(15세·마포고·453위)는 아터스 라즈딘스에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 했다.

홍콩 빅토리아공원 테니스코트에서 10시(한국시간)부터 열린 준결승전에서 오찬영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노려한 경기 운용으로 상위 랭커들을 제치고 준결승에 오른 복병 알베르토 림(14세·필리핀·198위)을 첫 세트에서 6-1로 기선을 제압하고, 두 번째 세트 5-5 상황에서 안정된 수비와 과감한 공격으로 밀어 붙여 7-5로 이기며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다.

오찬영의 결승전 상대는 권순우를 침몰시킨, 아터스 라즈딘스로 지난 차이나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후 오찬영은“결승전에서 서두르지 않고 내공을 칠 것이며, 열심히 해서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오찬영과 권순우를 이끌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송형근 코치는 “내일 승패는 반반이다, 누가 실수 없이 경기에 임하느냐에 달렸다. (오)찬영이의 안정된 수비와 공격력을 믿어 보겠다”고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관심을 끌었던 권순우는 아터스 라즈딘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첫 세트에서 1-4까지 뒤지다 4-4까지 따라 붙었으나 두게임을 내주며 4-6으로 패했고, 권순우 특유의 파이팅이 살아나면서 두 번째 세트를 6-0으로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화이널 세트에서 5-2, 40-15 매치 포인트에서 갑자기 흔들리며 쉬운 볼에서 실수를 하며 5-6으로 역전 당했고 상대방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6-6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지만 소심한 플레이로 2-7로 내주면서 다 잡았던 결승 티켓을 허무하게 상대에게 헌납하고 말았다.

오찬영과 아터스 라즈딘스와의 결승전 경기는 5일 홍콩 빅토리아공원 테니스코트에서 10시(한국시간)부터 열린다.

 

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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