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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대학연맹전] 노상우·예효정, 남녀단식 정상 등극
2013-10-06  

[추계대학연맹전] 노상우·예효정, 남녀단식 정상 등극

 

노상우(건국대)와 예효정(명지대)이 추계대학연맹전 남녀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6일 ‘한우의 고장’ 횡성 문화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67회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노상우(건국대)가 강호기(순천향대)를 2-0(6-2 6-2)으로 완파하고 대학무대 첫 단식타이틀을 따내는 감격을 맛봤다. 

1세트 강호기가 첫 서비스게임을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노상우는 강호기의 백 쪽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기회를 만든 후 과감한 네트플레이를 펼쳐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해 6-2로 가져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2세트도 압박감을 떨치지 못한 강호기를 상대로 노상우는 서브엔 발리 등 화려한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6-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노상우는 "과감한 선제공격으로 주도권을 쥔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복식 전문선수의 이미지를 털고 단식에서도 자신감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전국체전 단체전을 우승해 올 시즌 전관왕을 완성하고 더 열심히 해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상우(건국대)는 그동안 대학대회는 물론 '2012 한국선수권'과 '2013 경산국제퓨처스' 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유독 복식에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포핸드와 서브엔 발리 등 화려한 네트플레이를 선보이며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이고, 강호기(순천향대)는 대학 진학 후 처음 진출한 4강을 넘어 결승까지 오르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 동계훈련을 잘 소화하면 내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여대부 결승에서는 춘계연맹전 챔피언인 1번 시드 예효정(명지대)이 3번 시드 설유나(한국체대)를 맞아 3시간 25분의 혈투 끝에 2-1(6-3 2-6 7-5)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는 1-3으로 뒤지던 예효정이 설유나의 범실을 틈타 내리 다섯 게임을 따내는 폭발력을 보이며 6-3으로 가져왔고, 2세트는 1-2로 뒤지던 설유나가 집중력이 떨어진 예효정을 압박해 내리 다섯 게임을 가져와 6-2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브레이크 공방을 펼치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경기는 5-5에서 설유나가 0-40 브레이크 기회를 살지리 못 해 게임을 넘겨주고 자신의 서비스게임에서 더블폴트로 무너져 예효정이 정상에 올랐다.

 

우승한 예효정은 "2세트에서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져 좋은 시합을 못 해 만족하지 않지만 우승해서 기쁘다. 제대로 시합을 못 해 가슴을 졸이게 하여 감독께 죄송하고 열심히 응원을 보해준 서포터즈와 팀 동료에게 감사한다.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예효정(명지대)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대학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르며 신정윤(명지대)이 떠난 여대부의 강자로 떠올라 올 시즌 춘계연맹전에 이어 추계연맹전까지 우승을 거머쥐며 대학테니스의 여제로 자리매김했고, 설유나(한국체대)는 예효정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예효정의 독주를 견제할 강력한 주자로 떠올랐다.  

횡성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몇 년째 형성된 남대부 건국대와 울산대, 여대부 명지대와 한국체대의 양강구도를 깨고 타 대학 선수들의 선전이 돋보인 대회로 치열한 경쟁 속에 또 다른 가능성을 보이며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횡성=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박영주  
2013-10-07  
 
상우선수^^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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