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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김청의, 후아힌퓨처스 우승
2017-12-16  

김청의(대구시청)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대구시청 ‘캡틴’ 김청의가 올해 2번째 퓨처스 우승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했다.
 
김청의(503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후아힌테니스센터에서 열린 12차 후아힌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12월 11일~17일/하드코트) 결승전에서 8번시드 토쿠다 렌타(일본, 453위)를 4-6, 7-6<1>, 4-3 Ret. 기권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로써 김청의는 랭킹포인트 18점과 상금 2,160달러(한화 약 240만)를 획득했다.
 
이날 김청의는 1세트 초반 두게임을 내주며 끌려 다녔다. 이후 첫 브레이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게임스코어 4-5에서 자신의 서브를 허용해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선 자신의 서브게임을 완벽하게 지켰다.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향했다. 김청의는 1-1에서 빠른 템포로 공격해 7-1로 이겨, 세트올을 이뤘다.
 
3세트에서 두 선수는 엎치락뒤치락 브레이크를 반복했다. 3-3에서 김청의는 자신의 서브를 손쉽게 득점한 뒤, 기세를 몰아 상대 서브게임까지 트리플 포인트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렌타가 갑작스럽게 기권을 요청하며 경기가 끝났다.
 
올해 김청의는 퓨처스에서 두차례 4강과 한차례 준우승 그리고 2차 김천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에 이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2017년 국내무대를 제외한 국제대회에서 상금 15,440달러(한화 약 1천683만원)와 랭킹포인트 86점(챌린저포함)을 획득했다.
 
대구시청 박병옥 감독은 “코칭스태프 없이 홀로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김청의 선수가 대견스럽다. 힘든 일들도 많았으나,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많다. 선수와 감독, 코치진이 서로 열정과 목표 하나만을 보고 노력한 게 성과로 나온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은 “대구테니스협회와 대구시의 후원으로 김청의가 착실하게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올 한해 전국체전 우승과 나정웅 이적 후 실업마스터스 우승까지 뜻 깊은 한해다. 내년에도 멋지게 올라갈 수 있는 대구시청이 되겠다” 고 덧붙였다.
 
김청의는 오는 17일 홍콩으로 이동하여, 빅토리아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4, 5차 홍콩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에 2주간 출전한다. 이후 내년 1월 9일 터키 안탈리아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로 약 7주 동안 대구시청 선수단(남한우 코치, 나정웅, 정기수, 김형돈)과 실전 경기를 통해 동계훈련을 할 예정이다. 정기수와 김형돈은 4주 출전 뒤 국내 여수오픈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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