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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 주니어 왕중왕전 '크리스마스컵'
김경수 dakke@hanmail.net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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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김경수 홍보팀 기자] 강건욱(효명중), 김민준(양구중), 임희래(부평서여중), 김다인희(탄벌중) 등 4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주니어 선수단(한장규 효명중 감독)이 지난 29일 러시아로 향했다.

 

모스크바 힘키에서 열리는 'O1 Properties Christmas Cup(이하 크리스마스컵)'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크리스마스컵은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두 해에 걸쳐 9일간 힘키 알렉산드르 오스트 아카데미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국가의 영예와 자존심을 걸고 토나먼트를 벌이는 대회로 유명하다.

 

유럽테니스연맹에서 주최하는 14세이하 1그룹에 속하는 주니어 대회로 한국과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세르비아, 스웨덴, 프랑스, ​​에스토니아,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몬테네그로, 포르투갈, 체코, 터키,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 26개국 대표 선수 16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참가국중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인도, 모로코, 마케도니아, 스위스, 포르투갈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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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대회인만큼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선수들과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 당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베라 듀세비나, 이고르 쿠니친 등 과거 러시아 테니스 스타들이 직접 아카데미를 여는 등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는 한편, 실제 투어에서 활약하는 심판들이 경기를 진행한다.

 

넥스트제너레이션 대회처럼 노렛 룰을 적용하고, 엔드체인지시 관중이 지루하지 않게끔 음악을 들려주거나, 경기뒤 선수 개인 인터뷰가 주어지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회 일정에는 선수들의 붉은 광장 방문뿐 아니라 네온 하이라이트를 사용한 특수 효과, 보드게임, 요리 배틀 등 경기 중간에 관중들을 배려한 프로그램도 있어 인기가 높다.

 

규모나 대회 운영 수준 등이 높아 유럽테니스연맹이 '2015년 유럽 최고의 대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한장규 감독은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처럼 돔 형태의 테니스장을 갖췄고 실내 온도를 30도 정도로 유지한 쾌적한 환경을 이루었다"면서, "예선전부터 심판이 올라가는 등 성인 대회 수준의 조직 운영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유럽테니스를 접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좋은 결과와 더불어 선수들의 안전과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 대한테니스협회와 러시아테니스 협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dakk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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