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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정현, 시즌 첫 8강진출 실패
2018-01-04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한국의 희망 정현이 시즌 첫 투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퀸즈랜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52만8,910달러/12월 31일~1월 7일/하드코트) 16강전에서 카일 에드먼드(영국, 50위)에게 2시간 38분 만에 6-7<3>, 7-5, 4-6으로 패했다. 이로써 정현은 랭킹포인트 20점과 상금 8,010달러(약 860만원) 획득에서 멈췄다.
 
이날 두 선수는 파워 넘치는 스트로크 대결을 보였다. 정현은 최고 시속 199km까지 나오는 서브로 에드먼드를 공략했다. 그러나 에드먼드는 결정적일 때마다 포핸드 역크로스 샷으로 득점(21점)했고 또한, 세트올 후반에 서브 시속을 204km로 올려 승리했다.
 
아래는 경기 상보.
 
1세트 에드먼드 서브로 경기가 시작됐다. 에드먼드는 초반 포핸드 역크로스 샷을 연타로 구사해 1-0을 만들었다.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현은 곧바로 자신의 서브를 볼 4개로 끝내 맞대응했다. 정현은 시속 197km의 첫 서브로 에이스 2개를 만들고 상대 백핸드를 강타했다. 하지만 에드먼드 특유의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정현과 대등한 접전을 벌였다.
 
정현에게 첫 고비가 찾아왔다. 2대3 자신의 서브게임에서 포핸드 실수로 트리플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정현은 철벽 백핸드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이어 사이드 깊은 코스(듀스코트)와 T존(애드코트)에 꽂는 에이스로 서비스 게임을 선방했다.    
 
4대5 듀스에서 정현은 시속 199km 서비스에 이은 3구 포핸드 어프로치로 게임을 결정해 5-5를 만들었다. 이날 두 선수는 안정적이고 침착한 플레이로 게임을 풀어갔다. 탄력 넘치는 밸런스와 바른 축으로 모든 볼들을 자유자재 가격했다.
 
결국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돌입했다. 1-1에서 정현은 서브 에이스로 2대 1을 만든 뒤 한점 더 보태 3대1로 벌렸다. 그러나 정현은 두 차례 에러로 3-3 동점을 허용하고, 이후 에드먼드가 시속 157km의 포핸드로 내리 4포인트를 챙겨 7-6<3>으로 첫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첫 게임부터 정현은 자신의 서브를 잃었다. 1세트 5대 5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사력을 다한 끝에 세트를 내준 터라 분위기가 심상찮게 돌아갔다. 0대 2에서 정현은 과감한 샷들을 구사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날 에드먼드는 포핸드 와이퍼 스윙으로 정현 백핸드 코스를 총 18차례나 공략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정현은 2대 3부터 포핸드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백핸드 패싱샷을 기가 막히게 성공시켜 2세트 게임스코어 3대3을 만들었다. 1대 3에서 따라 붙은 것이다. 
      
승부는 예측불허로 흘렀다. 4-4, 5-5. 6대 5에서 서비스권을 쥔 정현은 백핸드 다운더라인 위닝샷으로 7대5를 만들었다. 
 
3세트에서 정현은 자신의 서브를 철통같이 지켜나갔다. 하지만 에드먼드의 현란한 포핸드 헤드 스핀에 3대 4로 역전당해 승리 기회를 놓쳤다.  
 
정현은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ASB 클래식(총상금 56만1,345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오클랜드대회부터 전 케빈 앤더슨(남아공, 14위)의 코치인 네빌 고드윈(남아공)과 호흡을 맞춘다. 고드윈의 가세로 정현의 서브가 한층 더 강화될지 기대된다.
 
 
 
손승리 코치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화면캡춰=TENNI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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