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정현, ASB클래식 4강진출 무산

Warning: filesize() [function.filesize]: stat failed for /home/pndcom/html/B/files/7285_f1_437.jpg in /home/pndcom/html/B/view.inc.php on line 469
 File1: 26195394_969742139851044_2367839762735742340_n.jpg (0 K)
2018-01-11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정현이 ASB클래식 8강전에서 페레르에게 패해 4강진출이 무산됐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62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ASB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ASB 클래식(총상금 56만1,345달러/1월 8일~13일/ATP250시리즈) 8강전에서 7번시드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38위)에게 1시간 15분 만에 3-6, 2-6으로 패했다.
 
이날 정현은 서브에이스보다는 스트로크 싸움으로 대결했다. 그는 무회전 포핸드 샷과 백핸드 스트레이트로 여러 차례 공격했으나, 페레르의 노련한 수비에 막혀 에러로 점수를 내줬다. 또한 리턴이 중요할 때 짧았고, 위치선정과 주도권에서 밀렸다.   
 
정현은 지난해 바로셀로나 오픈(ATP500시리즈)과 윈스턴세일럼오픈(ATP250시리즈)에 이은 개인통산 세 번째 투어 8강에 만족하며 랭킹포인트 45점과 상금 1만4,535달러(약 1,560만원)를 획득했다.
 
또한 정현은 현재 ATP 라이브랭킹 57위로, 오는 15일 발표되는 ATP랭킹에서 5계단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경기상보.
 
1세트 페레르 서브로 시작됐다. 그는 처음부터 T존 깊숙이 첫 서브로 공략했다. 그러나 정현은 상대 포핸드 역크로스 샷을 백핸드로 되받아 에러로 유도시켰다. 정현은 첫 게임부터 3차례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놓쳐 0-1로 이어갔다.
 
두 번째 게임. 정현은 평균 열세번의 랠리로 몸을 점점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정현에게 첫 위기가 왔다. 30-40 상황에서 8구 페레르의 백핸드 위너로 0-2가 됐고, 이어 강한 서브 T존 코스로 정현 백핸드 에러를 유도해 격차를 벌렸다.
 
페레르는 정현의 백핸드를 반발력을 이용한 백핸드로 역 이용해 위닝샷을 퍼부었다. 그는 끈질긴 스트로크로 4-0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정현은 무회전 포핸드로 페레르 수비 범위를 뚫어 한게임 만회했다.
 
이어 정현은 포핸드로 페레르 왼쪽(백핸드) 코스를 가차없이 두들겼다. 이에 2-4를 만들어 시동을 걸었으나, 베이스라이너 페레르가 질긴 스트로크로 정현을 좌우로 공격해 스코어 2-5가 됐다. 
 
정현은 자신의 서브에서 에이스 1개와 상대 언포스드 에러로 3-5까지 따라붙었고, 이후 정현은 100% 전력을 다해 스트로크를 때렸으나 페레르 수비범위에 막혀 3-6으로 첫 세트를 내줬다.
 
정현은 2세트 첫 서비스게임부터 잃었다. 이어 페레르는 포핸드 위닝샷(총 13개)으로 연속 득점해 7분 만에 2-0을 만들었고, 이후 폭넓은 공격패턴으로 3-0까지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게임까지 정현은 공의 위치선정 싸움에서 페레르에게 밀려 주도권을 뺏겼다. 
 
노련한 페레르는 꾸준한 스트로크로 정현을 좌우로 돌려 에러를 유도했다. 이날 정현은 주무기인 백핸드 크로스 샷을 때렸으나, 페레르의 백핸드 반발력에 막혔다. 또한 페레르는 바디코스의 서브로 정현의 리턴을 괴롭히며 33분 만에 2세트를 6-2로 끝냈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출처=ASB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신동준
2018-01-11
514
3299
신동준
2018-01-10
584
3298
신동준
2018-01-10
613
3297
신동준
2018-01-10
500
3296
신동준
2018-01-09
517
3295
관리자
2018-01-05
471
3294
박원식
2018-01-05
621
3293
신동준
2018-01-04
778
3292
김경수
2018-01-04
757
3291
신동준
2018-01-02
999
3290
관리자
2017-12-26
1109
3289
관리자
2017-12-22
920
3288
관리자
2017-12-22
533
3287
관리자
2017-12-18
924
3286
신동준
2017-12-18
767
3285
신동준
2017-12-16
703
3284
신동준
2017-12-15
736
3283
관리자
2017-12-15
342
3282
신동준
2017-12-15
460
3281
김경수
2017-12-13
931
3280
관리자
2017-12-12
667
3279
김경수
2017-12-08
1352
3278
신동준
2017-12-08
739
3277
신동준
2017-12-08
542
3276
신동준
2017-12-08
532
3275
관리자
2017-12-08
380
3274
관리자
2017-12-07
834
3273
신동준
2017-12-04
893
3272
신동준
2017-12-04
640
3271
박원식
2017-12-03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