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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18일 메드베데프 잡는다
2018-01-17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한국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개인통산 그랜드슬램 두 번째 32강을 노린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오픈(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 8번 코트에서 동갑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53위)와 격돌한다. 둘은 8번 코트 세 번째 경기로 들어간다. 호주 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첫 번째 경기가 시작된다.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사진=밀라노 신동준 기자
 
 
 
정현이 상대할 메드베데프는 신체 198cm의 장신으로 긴 팔을 사용한 커버능력이 매우 좋다. 또한 그는 장신이지만 무릎을 최대한 낮게 낮춰 볼을 깎아서 가로로 구사한다. 마치 문어발처럼 축 늘어진 팔로 볼을 낚아채는 스피드가 일품이다. 
 
그러나 호주오픈 코트소재는 플렉시쿠션으로 바운드된 후 충격 흡수가 작아 정현에게는 유리하게 적용된다. 
 
지난해 정현은 11월 넥스트젠 파이널(총상금 127만5천달러) 준결승전에서 메드베데프를 4-1, 4-1, 3-4<4>, 1-4, 4-0으로 이겨 상대전적 1승 앞서있다. 그 당시 정현은 빠른 터닝 포핸드로 메드베데프의 중심인 포핸드를 무너뜨렸고 또한 철벽리턴으로 주도권을 잡아 상대 코스를 좁혔다. 
 
정현은 18일 메드베데프와의 경기에서 강한 서브보단 스트로크 대결로 차분히 풀어갈 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상대는 시드니 인터내셔널(총상금 52만8,910달러) 우승(7연승)에 이어 호주오픈 2회전까지 올라와 8연승이다. 경기감각은 최고치로 올라와있으나 체력적으로는 많이 떨어져있어 정현에게는 무리한 공격보단 지난해 터닝 포핸드와 빠른 리커버리를 유지한다며 이길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정현은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1회전을 통과했다. 그는 라두 앨보트(몰도바, 87위)와 짝을 이뤄 조나단 에를리히(이스라엘, 복식 83위)-다니엘 네스터(캐나다, 복식 55위)를 7-6<4>, 6-3으로 물리쳤다.
 
이날 정현과 앨보트는 1세트 타이브레이크 4-4에서 앨보트는 포핸드 패싱을 성공시켜 5-4로 앞서나갔다. 이어 정현과 앨보트는 상대 언포스드 에러(6-4)와 서브에이스로 획득해 첫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에선 정현은 발리보단 단식을 대비한 스트로크로 상대 전위를 뚫어내며, 35분 만에 마무리 지었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 멜버른=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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