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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아직은 프로가 되어가는 중"
2018-01-18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이 1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오픈 2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53위)를 7-6<4>, 6-1, 6-1로 제압하고 3회전에 진출했다. 
 
아래는 공식 기자회견 전문.
 
- 오늘 경기를 쉽게 풀어나간 비결은
= 내가 최대한 힘든 모습을 숨긴 것이 도움이 됐다. 상대가 더 지쳐서 경기를 쉽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호주오픈에서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한 소감은
= 큰 대회에서 3회전까지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 3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대결하게 됐는데
= 즈베레프는 이미 세계 정상급에 올라 있는 선수인 만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 한국 선수로는 역사상 최초로 호주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 한국 선수 최초인 것은 방금 알았다(웃음). 아직 대회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 계속 집중하겠다.
 
- 단식과 복식경기에 모두 출전하는데,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나
= 날씨가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 큰 대회에서 경기를 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보니 힘든 것도 잊을 수 있다.
 
- 지난해에 비해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는지
= 코트에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내가 이미 프로선수지만,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아직 프로가 되어가는 중이다.
 
- 최근 경기 중에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많은 경험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행동하려 한다.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는 스스로 발전했다고 여긴다.
 
- 어제(17일) 후안 마틴 델포트로가 “넥스트 제너레이션 선수 중에서는 정현이 가장 눈에 띈다” 고 말했는데
= 훌륭한 선수가 그렇게 평가해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해보고 싶다.
 
- 오늘도 수많은 한국팬들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 많은 분들의 응원에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 멜버른=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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