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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그랜드슬램 첫 복식 16강 진출
2018-01-19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과 라두 알보트(몰도바)

 

[대한테니스협회=신동준 홍보팀 기자] 차세대 에이스 정현이 그랜드슬램 복식 16강에 진출했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과 파트너 라두 알보트(몰도바, 87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테니스파크 2번 쇼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 복식 2회전에서 2번시드 헨리 콘티넨(핀란드, 복식랭킹 3위)-존 피어스(호주, 복식랭킹 4위) 조를 1시간 35분 만에 6-4, 7-6<5>로 물리치고 3회전에 올랐다.
 
이로써 정현은 단식에 이어 복식까지 전부 3회전에 올라 이형택 이후 그랜드슬램 기록을 새로 갈아치었다. 이형택이 그랜드슬램 복식 16강에 오른 것은 2005년 프랑스오픈 이후 13년 만이다. 이날 승리한 정현은 상금 단식과 복식을 포함해 17만2천 호주달러(약 1억 4,700만원)를 확보했다. 
 
16강에서 정현과 알보트는 아이삼 하크 큐레시(파키스탄, 복식랭킹 32위)-마르친 마트코프스키(폴란드, 복식랭킹 47위) 조와 로버트 린드스테트(스웨덴, 복식랭킹 66위)-프랑코 스쿠고르(크로아티아, 복식랭킹 41위) 조 승자와 맞붙는다.
 
 
 
 
 
 
아래는 경기상보.  
 
1세트 정현과 알보트는 4대 4에서 활발한 리턴 플레이로 단 한 번의 브레이크 성공해 스코어 5-4로 역전했다. 이후 마지막 서비스게임을 지켜, 33분 만에 첫 세트를 선취했다. 1세트 정현과 알보트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패싱샷 다섯 개를 성공시켰고 이어 중요한 순간 리턴 포인트 여덟 개를 획득했다.    
 
2세트 0대1 정현 서비스게임에서 에이스와 상대 언포스드 에러를 연달아 획득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복식에 중심인 서브권을 착실히 지켜나갔다. 결국 두 조는 완벽하게 서비스게임을 방어해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다.    
 
초반부터 두 조는 각각 한 포인트씩 브레이크 당해 1-1, 이후 정현이 자신의 서비스를 지켜 2-1, 2-2, 2-3, 알보트 서비스 차례였다. 알보트는 강한 첫 서브로 득점해 3대3 동점으로 만들고 앤드 체인지를 했다. 
 
이어 알보트는 하나 더 지켜 4-3. 이때 상대 피어스가 백핸드 발리 연속 에러로 정현-알보트 조가 6대3 매치포인트를 잡았다. 하지만 정현이 자신의 서브를 두개 다 잃어 6대5. 그러나 마지막 콘티넨이 더블폴트를 실책해 경기는 7대 5로 정현과 알보트가 이겼다. 
 
 
 
 
 
 
 
 
 
네빌 고드윈 코치(남아공)
 
 
 
대한테니스협회 홍보팀
글 신동준 기자 사진 멜버른=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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